cafe

너와 나의 시간과 공간 천년 그리움이 퇴적된 모래섬 위에서 꽃잎이 비에 젖어 애처로우면 따뜻한 눈길로 위로해 주고 발갛게 타오르고 치솟고 요동치며 우리만의 가을날을 그려보고도 싶다 우리들의 시월 하늘처럼 곱고 꽃비처럼 붉으리.... 자라섬 꽃...

출처: https://naver.me/FvEeqLGK 숭례문 지하차도 살인사건…60대 여성 청소노동자는 새벽 5시, 나홀로 일했다 [플랫] 지난 2일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새벽 근무를 하던 서울 중구 용역업체 소속 60대 여성 청소노동자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밥 먹고 소화 겸 걸어서 이동함 숙소에서 걸어서 20-25분정도 오후 6시쯤 갔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3층 건물에 사람이 나밖에 없더라 전세낸기분 오션뷰 카페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어 1시간정도 앉아서 바다 보다가 숙소로 돌아옴 묵호라떼는 코코아...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양이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어제 안나푸르나봉에 버금가는 산중에서 30분간 핸폰음악 틀어놓고 나홀로 땐스를 하는데 30분간을 가지도 않고 쳐다보고 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자주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동백꽃 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