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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적 성격이 짙다는 비판이 나오는 까닭이다. 김 변호사가 “일제가 침략하는데 조선의 책임을 운운하고, 강간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격”이라며 나훈아의 발언을 비판한 것도 양비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로 읽힌다. 전문 출처

'왼쪽이 오른쪽 잘못했다 난리' 나훈아에 민주 김원이 '비상계엄 맥락 알고 말하나' 김영록 "양비론으로 혼란 부추길 일 아냐" 나훈아가 고별공연에서 한 12·3 불법계엄 사태 등 발언에 대해 김원이 민주당 의원이 '무슨 오지랖이냐'며 비판했다. 김영록...

- 크라테스가 나훈아에게 - 훈아 가황이라 불리며 국민의 사랑을 받은 네가 마지막 은퇴 공연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고생많았다. 너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위로받았고 나 역시 힘들때나 외로울 때도 너에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았음에 고마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