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사-나훈아​2020♬ 감사-김용빈 1. 바람만 스쳐가도 아팠던 세월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 향기로 소리 없이 내 곁에 다가왔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상처 입은 그 사랑...

부탁만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 불러보고 시퍼서요~~

몰랐던 노래 였는데 반복적으로 듣게 되었어요 병원 입원해 있을때 말입니다 가사도 좋고 특히 인생 노래인 것이 맘에 듭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희님 알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나훈아는 편지로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을 따르겠다”며 “세월의 숫자만큼이나 가슴에 쌓인 많은 이야기를 다 할 수 없기에...라는 마지막 인사말에 저의 진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모두 담았습니다”라고 가수 데뷔 56년 만의 은퇴를 시사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