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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 아니다. 내용이 없다. 2025.1.11일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를 다녀 왔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시간 여유있게 출발...다행히 예정대로 도착하였다. 사진 몇장 남기고 입장하려는데 딸이 미리 이야기한 것처럼 휴대폰 두 곳에 검정테이프로 막아...

♣ 엄마의 고향 / 나훈아 ♣ 강물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강물 따라 세월은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 잊어 불러보는 이름...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박춘석 작사 / 박춘석 작곡- ★ 앨범명 : 박춘석 작곡집 [감나무골／최진사댁 셋째 딸] ★ 발매...

[어머니 그리고 어느 막내딸의 영상편지] 나훈아 - 어머니 [어느 막내딸의 영상 편지] 엄마!~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가난한 종갓집에 시집와 평생 부뚜막을 못 떠나고 가난을 머리에 이고 사신 우리 엄마 정녕 정치 말고 허무하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티켔이 왔어요. 아들과딸이 엄마.아빠께 효도한다고 계속 티켓 끈는다고 노력한결과 마지막 서울것 딸래미가 당첨돼서 어제 티켔이 우편으로 도착 했답니다. 콘서트 제목이 (고마웠습니다) 네요. 1월10일 7시 30분공연입니다. 잘보고 오겠습니다.

예매성공!” , “우와 멋지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 나훈아 ‘2024 LAST CONCERT’ 후반기 일정이 대전부터 시작하여 강릉...끝나버리니 나이든 사람들은 표를 구할 수가 없어 아들딸이나 손자손녀, 조카에게 부탁해야 한다. 그 어려운 것을 해낸...

사람들이 사오정을보구 웃었다, 사오정은 딸에게 말했다 "어서 집에 가서 아빠 운동화가져와 원~~ 창피해서 운동이구 뭐구...그러자 딸이 말했다, "아빠 소용없어요 집에 있는것도 한쪽은 흰색 또 다른한쪽은 검은색 이예요" 십팔세 순이/노래 나훈아 경음악

어린 딸이 말하기를 “아빠.시장 노래 꺼,” 집사람과 아이들에게는 대중가요란 저급하고 수준 낮은 소음 정도라 생각했던 것 같다. 더불어 이런 종류의 노래를 좋아하는 남편을 속으로 얼마나 경멸 했을까. 서로 다른 취미와 생각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집안 사정으로) 요즘 많이 힘들다고 우셨는데요 (크게는 아니구.. 힘들어도 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하시긴 합니당) 백수 딸이라 뭐 크게 해드릴 건 없고 .. 그래도 나훈아 좋아하셔서 급히 취소표 줍줍했는데 콘 정말 재밌게 즐기실 수 있겠죠? 훈아...

엄마-나훈아.데뷔 55주년 일곱 빛 향기♬ 1. 시집가면 넘이라고 친정 생각 말라시며 쌀쌀맞게 딴청 하며 잘 살거라 하던 엄마 부엌 창문 저 너머로 남풍 따라 흘러가는 조각구름 끄트머리에 웃고 있는 우리 엄마 어쩌나 아 어쩌나 생각하면 눈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