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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내준 대통령 尹 "수령님?"북한 정도 아니면 안 되는 정신 세계" 김성태 "대선 후보 나훈아라면..." vs 최재성 "조용필은 건들지 마"

https://m.news1.kr/articles/?5400398&kakao_from=mainnews

김정은 입장에서는 이름 자체도 언급하고 싶지 않은 인물인데 정작 김정은이 발작하는 거와 별개로 나훈아의 노래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북한에 널리 퍼진 상황에서 탈북자들을 통해서 이 일화가 살짝 퍼질 정도였어 당연히 북한에서는 나훈아 노래만...

김정은이 당시 우리 문화부 장관에게 “나훈아는 왜 안 왔냐?”고 물었다. 그 후 남한 유행가 단속이 시작됐을 때, 북한 청년들이 나훈아 노래 ‘사내’를 부르다가 불잡혔다. 왜 그 노래를 불렀느냐는 당국의 질책에 청년들은 “‘사내답게 살다가 사내...

https://youtu.be/JU2TldkvgUU 전라도 민주당 진짜 이정도 일줄이야... 이젠 북한에 USB로 나훈아임영웅노래보냈다고 저작권 위반이란다 ㄷㄷㄷ 그럼 니네들이 북한에 USB로 국가기밀을 보내는건 괜찮고?

끝나는군요...북한 김정은 돼지...탐옥많은 디올백 돼지도 있답니다. 답글작성 0 4 영가리 2024.04.28 23:58:29 어이 나훈아 애야 북한 김정은 걱정말고 너의 대통령 걱정부터 하거라 즉 너나잘하고 남 비판하거라 좀 창피한건 알고 살거라 너나잘해...

살아생전 노래방에서 나훈아의 ‘고향으로 가는 배’를 10번이나 부르고 흐느꼈다는 내용이었다. 즉 북한의 김정남이 부르던 애창곡이 남한의 나훈아 노래였던 것이다. 이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을 때 국내 가요 전문가들은 어리둥절했다. 나훈아의 히트곡...

않은가? 궁지에 몰린 푸틴이 김정은으로부터 차출한 용병인 북한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설원(雪原)의 까마귀 먹잇감으로 희생당하고 있는 것은 참상(慘狀)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훈아가 어릴 적 살았던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옆 네거리...

국민들이여! 내편 네편이 아니라........... 정의운 세력을 선택합시다 회원63560821 북한의 김가 정권을 아주 싫어하여 북한에 가서 공연하지 않은 나훈아와는 전혀 다르게 문 재인 정권에게 부역하여 2018년에 북한에 가서 공연한 조용필은 생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