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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흉내만 내는 진해성 극성 팬들의 투표로 좌우되는 경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현역가왕2' 우승 박서진→2등 전해성, "하늘에 있는"…눈물의 수상 소감 [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현역가왕2' 박서진과 진해성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나훈아 모창만 흉내내는 진해성 자격미달. 환희→에녹 '현역가왕2', 1회 연장 최종 확정…총 13회로 파이널 ‘현역가왕2’가 갈수록 불타오르는 시청자들의 무한 관심과 고퀄리티 무대들을 쏟아내는 현역들의 열정에 힘입어 당초 예정됐던 12회에서 13...

가창력 가사전달 감정 표현 노래 테크닉까지 설운도 평가대로 나훈아 이후 최고가수 나훈아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가수 ‘현역가왕2’, 13% 뚫었다…강문경·신승태·환희 톱3 결승을 앞둔 ‘현역가왕2’(기획 서혜진)가 13% 고지를 밟았다. 11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