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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이 배준호 보다 낫다고? 그럼 난 홍명보 보다 이영표가 낫다고 보는데 너는 왜 그 자리에 있나? 넌 이미 국대 감독으로 실패한 감독아닌가? 그러니 마이너스이고 이영표는 아직 실패한 적이 없으니 적어도 마이너스는 아니지 않나? 그리고 누가 널...

마이너스 요인이 내 안으로 수렴하는 걸 견디는 나… 해낼 수 있는 정도라고 보고 그냥 묵묵히 감당하며 이렇게 내 그릇이 커지나보다 하는 의젓한 나… 짜증도 부정적인 생각도 곧잘 털어내고 기분컨트롤능력이 많이 좋아진 나, 진짜 완전 칭찬한다 증말.

그렇다. 상견니와 유사하다. 상견니도 과거의 사랑이 현재의 불행이 되고 돌고 돌고 어쩔수 없는 운명이고 어쩌고~ 하는 내용. (이런거에 드덕들은 또 환장하지) 여기까지는 그저 나의 궁예이고 보다 보니 단순 회기물은 아니어서 흥미로워서 글 써봄

이제 진짜 물어볼 질문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또 계속 나와 ㅋㅋㅋㅋㅋㅋ 내 상황이 너무 스펙타클해서 그런가 이직운, 이직한 회사에서 사람들하고 운 이런 거 엄청 보는데 나만 그래??

저 연예인들은 망해도 나보다 잘먹고 잘산다 그리고 또 방송 나와서 벌면 된다 '100억대 사기·36억 자택 경매' 이상순→정준하도 못 피했다, 폐업에 눈물 삼킨 ★ [TEN피플]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호기롭게 창업에 도전했지만, 눈물을 삼키고 폐업을...

좀더 적극적이고, 침투도 과감하게 해라! TV로 보면 나 같아도 안쓰겠다! 황소는 이제 없냐? 그냥 순한 한우냐? 잡아 먹힌다! 희찬아!! '멀티 자책골 악몽' 황희찬도 어쩔 수 없었다…'대참사' 충격에 빠진 울버햄튼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황희찬의...

층층이 사람 없는 곳이 없네 이랗게 많이들 사용하고 있었다니 나도 여름엔 도서관으로 자주 피서 와야겠어

가슴에 못을 박고 서울로 도망을 간 것이 여기가 어디라고 나를 시험해!!!!!! (째릿) 너 왜그래? 너 무당이지! 왜 똑바로 못...영화가 중반부터 CJ감성 풍부하긴한데 박신양 박수무당 연기 보다보면 뭔가 묘하게 쾌감이 있는 것ㅋㅋㅋㅋㅋ 영화 <박수건달...

저렇게들 열심히 사는데 나는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고.. 나도 저런 열정으로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하게 됨 아주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