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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我, 나)’에 대한 이해>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재로서 아(我)의 본체는 없다고 하는 무아(無我, anatman)을 세워 제시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통용되는 ‘나’를 한자로 표시하면 아(我)가 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아트만은 ‘자아(自我)’라고 하는 것이 옳다. 왜냐하면 아트만을 실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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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살펴본 성경이야기(4)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죄는 도말되었습니다. 즉, 우리는 죄인이 아니고 의인입니다. 義의 한자적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義는 양(羊)과 나 아(我)자로 나뉘어 집니다. 여기서 羊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어린 양되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즉, 나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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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구전에 의해 만들어진 한자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我(나 아) = 사람은 양의피로 의롭게 되어 거동할수 있게 되었다 祝 빌 축 = 示(하나님께 보일 시) + 兄( 맏 형) = 장자가 하나님께 복을 비는 제사를 드린다 .2) 신직(神職). 신(神)을 섬기는 일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 思 생각 사 = 田( 밭 전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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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대사(지하철 공짜로 타는 세대)의 한자공부ㅡ옮겨온 글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하니, 나는 피를 묻히지 않고 걸 것이다."하여 붉은 피를 묻히지 않은 깃발을 걸었다. 그날 밤 복희씨가 기도를 하는데, 자연신이 나타나 노여워하며 말하길 "이 마을사람들이 모두 정성을 보여 내 물러가려 하였거늘, 한 놈이 날 놀리려 하니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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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놀장.”/ “아, 나 가족이랑 선약 있당.” “와, 어딘뎅, 좋은데냐공?”/ “사진 잘 나오는 아산 피나클랜드 간당.” 이는 요즘 10대부터 60대까지 흔한 모바일, 인터넷 SNS 대화방 말투이다. 그런데, 이런 21세기형 디지털 말투는 알고보면, 600년전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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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쓰되 한자로 쓰라고 하시며 붓을 주심 괴황지(부적종이) 에 어찌어찌 붓으로 쓰고나서 무당할머니께 드리니 두꺼운 종이 사이에...난데없이 발이 나타나더니 쥐를 걷어참 그리고 나도 기절하듯이 잠들어 버렸는데 다음날 손이 아프지는 않았음 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