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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단에 뜨네...

키즈가 안걸리는 날이 없냐앗..! 애들 소리지르고 난리.. 부모가 잘 말리지도 않아 + 좌석에서 똥 기저귀 갈아서 냄새 작살 난 내 사촌 기저귀도 코 막고 갈아주는데 이게 맞냐고요오!!

월요일 쉬었다고 일을 못하겠네

사람이지만 결국 될 사람은 어떻게 해도 되는구나 최근에 주변 지인들이 말을 많이 해서 알아보니 많이도 벌었네 아 짜증나 어떻게 주식도 아닌 달러로 저렇게 벌 수가 있냐 https://midnightnews24.com/news/view.php?bldx=73237 NEWS24 정치, 경제, 사회...

생김새도 남자고 권투하는 것도 남자같다. 남자 같은 데 어떻게 남자가 아니라고 하나? "나는 여자다" 동메달 확보하고 울분 토한 알제리 복서 켈리프 [2024 파리] 성별 논란 속 올림픽 여자 복싱 메달을 확보한 이마네 켈리프(25·알제리)가 울분을...

2달안에 15-20키로 빼는 법 좀.. 나 어떻게든 해야됨.......... 제발 건강 생각안해도돼

다 파악하고 알려주는데 손이 너무 떨리더라 나는 이 내용도 전달못해서 헤어지자고만하고 아직도 연락이 오는중이야 짐승처럼 느껴저서 너무 혐오스러워 언니들 나는 어떻게하지 양가부모님께도 말 못했어 내가 결혼을 혹은 새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다들 점 볼때 어떻게 봐? 나는 무당이 먼저 물어보기 전에 뭐 때문에 방문했는지, 뭐 연락했는지 우다다다 먼저 말하는 편이거든 근데, 이렇게 하면 인간공수 나올 확률이 높대! 무당도 사람인지라 축원하기 전에 내 이야기부터 들으면 인간적으로 공감...

일을 제대로 안하는걸 발견해 그럼 그걸 내가 스스로 지적한다 vs 상사한테 말한다 후자는 너무 고자질같고 나도 상사가 보기에 어떻게든 흠점이 있을텐데 ... 전자를 하자니 업무하나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인거라 좀 그런부분이 있네 하.........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