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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꿈 하나 있었지 나 어릴적... 꿈 이야기 하나 있었지 풋풋히 뛰놀던 유년기 누가 물으면 난, 선생님 교단에 서 있었지 상급학교 진학후 또 물으면 이젠 난, 화가 예술가가 되어 있었지 갈래머리 여고적엔 또 물으면 난. 시인 작가 가 되어 있었지...

별 보고.. 우주 연구하고 싶잔념.. 근데 문과에 이십대후반임.. 킄크킄킄 씁쓸허자

어릴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있고 그 꿈의 대부분은 많은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 한다

내가 공부해야 할 기초를 바르게 공부했다면 주는 환경이 전부다 나에게 에너지로 변하고 내 모르는 걸 다 갖추어서 실전의 현장에서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걸 이겨내면서 갖추어 놓으면 40대에 어떻게 되느냐! 자연에서 나를 시험 칩니다. 공부된 사람...

워워워 워워워 너를 나만에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꺼야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내 꿈은 우리 아빠 좋아하던 대통령 음 그 꿈이 나와 같은 친구 있었지만 난 좋아 꿈이 대통령 이었다는게 나에 꿈을 위해 공부...

네, 아버지는 논의 그림을 그리시고 어머니는 밭에 그림을 그리세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기막힌 대답이다. 나는 어릴 적 꿈을 모두 이루었다. 산골로 시집가는 것과 화가가 되는 것. 나는 가끔 복음서에 예수님과 만나는 이미지를, 그리고 매일 밭에...

울컥 그리운 날 혜어짐이 얄미운 날 차마 꿈인들 지울 수 없는 끝내 막지 못한 눈물 한방울 _이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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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말썽꾸러기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뎅☺️ 울언니가 제일 어이없어서 기억나는게 있다고 말해준게 있는뎅..ㅎㅎ 내가 사춘기 때 였나? 언니한테 "야!" 하고 부른적이 있었다구 하..더라구? 그래서 언니가 나한테 "언니한테 야?" 하면서 머라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