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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청춘 3. (나 여기에 왔노라) 정석현 사계절 마음의 온도를 측정하며 덜 익은 인생을 익히 고저 나 여기에 왔노라. 계절은 갖가지 색깔로 바뀌어 가는데 늙은 청춘을 다듬으며 석양에 걸린 산마루에 쉬었다 가세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 하면...

묘비 나 여기에 잠들다 초이 김문경시인 고즈넉한 자연의 품에 살포시 안겨 숨가쁜 일상에 마침표를 찍는다 그윽한 꽃 향기 온 몸 가득안고 편히 쉬련다 ☆ 나의 사후에 내가 잠든곳에 세워둘 묘비 시 한편 습작 해봅니다

혹시 누가 여기에 셀카 올린적있음? 꿈에서 무슨 주름 자글자글 이런 댓 개많 이 받고 칼삭함 ㅋㅋㅋㅋㅋㅋ

나 티켓팅 못하는데 수일이들만 믿으면 외야에 내가 앉을곳 하나는 있을것같아서.. 천사 수일들 그때도 잘부탁해요ㅠ 똥손이..

않도록 하여라. 네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 앞에 있어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다. 기쁜 마음으로 오너라. 네가 지닌 기쁨을 잊지 마라. 기쁨은 네 사랑을 드높인다.” 1943년 2월 13일 영성체 후에 “네...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글쓴이/봉민근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살아있다고 다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 신 분명한 목적이 있다. 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물을 필요가 없다. 내가 이 땅에...

룸메들 다 여자고 너무 착하고 친절하고 분위기 엄청 화목함 밥고 같이먹고… 글고 나 크리스천인데 룸메들도 다 크리스천임 주세도 진짜 쌈 시티근처인데 210불.. 암만 2인1실이라고해도 수영장 헬스장 딸린 아파트면 300불부터거든? 엄청 싸게 구했어...

아니 엽쌤!! 버블의 그 사람이 저에요… 고등학교 생활이 힘들었는데 노래랑 엽터디 들으면서 마음 다잡고 공부했어요. 힘들때 빛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요. 인터뷰 한 것도 기뻤는데 버블 샤라웃이라니… 오늘 여기가 제 무덤이네요ㅠㅠ 덕질이 나 살린다!

2024 년 08월 16일 금요일 오후 늦게 "빅토리아연" 을 담아 보고저 시흥 "관곡지"에 갑니다 뜨거운 관심을 가지신 친구님들 오세요 빔 늦게까지 모기와 싸우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