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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두번째 팜유 세미나 목포로 감 코스 나래언니가 짠듯 엄청 행복해보임 ㅎ 산책한다하고 분식집감 첫번째 세미나때 케익먹고싶어서 이장우 가짜생파 해줬는데 이번에 진짜 생파 해주는듯 존잼각

줄 아는 사람들.. 박나래가 특히 더 그런거 같다 느낀 이유가 나래바 !! 요리 존나 하고 사람 초대해서 먹여주고 그런게 다 존나...잘 느껴지는 대목이라ㅜ생각했음 이시언이나 성훈은 지들 집에 누구 초대했다? 라면 쪼가리 내놓고도 오지게 생색내고...

못 먹는 박나래 계속 신경썼나봄ㅠㅠ <쭉빵카페 JellingS2> 나래 : 어우 요리하면서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요..ㅎㅎ 윗윗사진에...ㅠㅠ <쭉빵카페 JellingS2> 충재 : 제가 조금 더 먹겠습니다! 집주인 먼저 챙기고 밥도 더 먹겠다고 하는 충재씨 P.E.R.F.E...

우연히봤어요 근데 제눈엔 그짧은 에피소드에도 왜 남녀차별이 느껴지는지 우선 집주인 박나래가 음식을 준비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전현무랑 나이어린 남자셋은 의자에 앉아있고 손님으로 온 한혜진만 박나래를 도와주더라구요 솔직히 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