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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은 진행자가 말하는 '예스'와 '노' 를 함께 외치며 하도록 하는 것이 좋고, 교사가 조금 난이도를 높이려면 앞에서 원래 '예스', '노' 방향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점프하면서 시범을 보이면 학생들이 보면서 따라하게 되어 있어 어렵고 더 즐겁게 진행...

것인데, 진행자가 바꿔어 시청율이 나오지 않더라도 조금 기다려 주었다면 아마 지금도 간판 프로가 되었을 것이다. 물론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미국처럼 현직 대총령에 대한 비판은 고사하고 그룹 총수 비판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예전에는 거지들...

사람들은 “나 혼자 산다”라고 말하지만, 나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너” 없는 “나”가 있을 수 없고, “나” 없는 “너”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더불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불신앙...

내린 진행자가 아닌가 합니다. 심학산둘레길을 잘 걷고 우주별님의 제안으로 청산어죽집으로 갑니다. 요즘 어죽이 대세이기도 하죠. 어죽집에서 잘 먹고 근처 한강변이 잘보이는 카페로 가서 한강 낙조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주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