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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며 ‘나 혼자 산다’는 MZ들의 일상 속 어려움들에 귀기울이고 꼰대질 대신 '따뜻한 관심을 담은 오지랖'으로 세대 간 격차를 줄여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상호이해평화교육 준비모임 디아스포라의 눈, 우리 사회 평화감각이...

모임장소인 교하배수지 입구에서 다시 배수지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의 길인데, 우주별님 덕분에 제대로 걸었습니다. 7km에 이르는 둘레길 코스, 한번도 겹침이 없이 약천사-전망대-배밭정자-낙조전망대-솔향기쉼터의 코스대로 힘들지 않게 잘 걸었습니다...

홈즈’, ‘나 혼자 산다’ 등 집의 가격과 장소를 보여주는 행위가 엔터화될 수 있는 될 수 있는 건가? 부동산 자산가가 되길 원하면서도 비난한다. 그런 경계 어디에선가 취재를 해보고 싶었다”며 기획 취재 배경을 설명했다. 장필수 기자는 무턱대고...

말했습니다. 장소야 어디면 어때... 뭣 때문에 만나는지가 중요한 거 아니겠어? 그냥 양보해~ 8. 1960년대 구로공단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박정희 정권에게 땅을 빼앗겼던 농민들이 1,000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국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