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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을, 집에서 쉼을 선택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일한 친구들도 그리고 벙비를 벌기 위해 열일한 친구들도 많겠지.. ㅎㅎ 뭐 어쨌든 이 좋은 날씨에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데 가지못한 친구들을 위해 눈요기 거리를 가져 왔으니 잠시 쉬어가자구...

여수 집에서 출발합니다. 지리산 휴게소에 도착해서 바이크 밥도 주고 목도 축였습니다. 천천히 안전한 라이딩 하면서 4시간 걸려 여수에 도착해서 반바지를 못챙겨와 아들놈이랑 커플반바지 사고 커피한잔 했습니다. 여수거북선상회에서 저녁 식사...

점심은 나혼자산다 보면서 크림치즈, 쨈 바른 베이글에 햄넣은 내맘대로 베이글샌드위치?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자주해먹어야징 친구만나서 오랜만에 연남동 아 또 왜이렇게 쌀쌀해졌냐 ㅠㅠㅠ 발목 시려워 죽는줄 😱 참다가 유니클로가서 양말샀다 ㅋㅋ...

백성식당(백반.豫約下午1:30061-244-4593.목포시 번화로 68.행복동2가 1-1) Baekseong饭店 https://naver.me/FNlXU1ax 나혼자산다추천.방석좌식. 晩餐(만찬)목포화연(숙성지리산흑돼지,상동1153-8.미항로91.평화광장.木浦https://naver.me/GJErc0m5 0507...

ㅠ 모텔 방 입실했지요~ㄷㄷㄷㄷㄷ 힘들었어요ㅠ 이렇게 혼술~ 맥주 3캔 클리어^^♡ 폭풍 안주 먹고~~ 좋았어요~저 때 나 혼자 산다 보면서 했다지요~ 다시 보기로ㅎ 그 와중에ㅎ.ㅎ 다음 날 아침에 국밥 집 가서 황태 해장국 먹고! 약국가서 발목이랑...

콩나물 해장국 12. 사진이 ㅋㅋㅋㅋㅋ넘나 후라이팬... 태국에서 사왔던 팟타이믹스로 했던것같긔 근데 그것만 넣으면 너무 달아서 피쉬소스 좀더 넣어서 먹었긩 13.동생이 빙어 낚시해온걸로 튀김했던거긔 ㅋㅋㅋ 14. 감바스 15. 양파튀김 이건 베드할때...

그치고 나 혼자 산다를 보고 있다 낮에 자서 잠이 안 올까 걱정이 된디ㅡ 밖이 환해 눈가리개를 찾다 이불로 눈을 가리고 잤다 낮잠 잘때 분명히 하고 잤는데 10월 5일 토요일 6시 반에 깨져 약을 먹었다 꺼 놓았던 난방을 다시 켜놓았다 비가 오고 있다...

나가니 집엔 아무도 없었다. 맞다. 원래 나 혼자 산다. 이짓거리 시작한지도 벌써 석달이다. 몸무게는 4키로그램이나 줄었지만 혼자산다고 불쌍하게 여겨주는 사람은 울 어머니를 포함해서 한 명도 없다. 오늘같은 날은 좀 일찍 일어나서 목욕탕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