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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산과야는 나홀로 점심으로...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정식 집에서~~ 15명이 모여 맛난 식사 마쳤는데 저는 밥은 전혀 먹지 않았더니 친구들이 여기저기서 야단들~~ㅎ 마지막으로 나온 누룽지만 조금 먹었어도 배가 불러서 안먹었을 뿐인데. 이러구러 카페로 이동. 수다 삼매경중에~ 우연히 제 절친의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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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착!!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당진가서 옛전우들 만나 맛있는것 많이 먹고 커피숍가서 즐거운 대화중 그곳에 나홀로 참석이라 또 내이야기 하네요ㅎ 자기들은 부부가 같이 나왔는데 나는 또 혼자 왔다고 구박하네요ㅎㅎ 내가 혼자 와서 밥값 내고 했는데 구박한다고 했더니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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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시대 (양념된 고기를 주문해 먹을때 주의점 ㅎ)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념된 불고기 주문해서 집에서 먹을때 주의점 요즈음 ㅎㅎㅎ 나만 이럴까 아니 나 홀로 가족 아주 편해요 1 강한 불에 오래...않고 조리하시기를 추천 자연 해동 냉수에 담가 해동 전자레인지 해동시 비닐 포장 끝을 살짝 뜯어 해동 모드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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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코스]잊지 못할 2박3일 나홀로 여행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나홀로 여행 코스 혼자 떠나는 부산 여행, 어떤 곳을 가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바다, 산, 도시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 부산은 혼자 여행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숨겨진 골목길부터 아름다운 해변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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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여성 여행자들도 안심할 수 있는 도시 TOP 30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가 나홀로 여성 여행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여행지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덴마크...다양한 여행객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이다. 친절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이 도시는 여성 여행자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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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_내_삶의길♧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가는 내 삶의 길 ( 55회 ) 제 55장 권귀희는 설거지를 하면서 비로소 주방을 자세히 살펴본다. 남자 혼자 살아가는 곳이지만 모든 것이 정돈이 잘 되어 있고 너무나 깔끔스럽다. 무엇하나 흐트러짐이 없다. 황태영의 성품을 보는 것만 같다. 권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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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_내_삶의길♧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가는 내 삶의 길 ( 13회 ) 제 13장, 소영은 이제 울지 않는다. 이제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안다. 그 누구도 자신 곁에서 함께 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안다. 이모 역시 가족들과 떨어져서 언제까지 자신만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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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따라 나홀로여행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막집인데 막걸리를 못마셔 아쉬움만 남았네요 상주에 있는 도남서원 입니다 상주에 있는 자전거 박물관 입니다 황간에 있는 월류봉인데 트레킹을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반야사 대웅저 앞에서 소원을 빌어보기도 했어요 영동 와인터널 입니다 영동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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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6)~즐거운 인생.이름 석 자.~(10)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즐거운 인생. 태어날 때 맨주먹 쥐고 세상 소풍 왔다가 웃고 울며 살아가는 인생길 가족끼리 똘똘 뭉쳐서 좋은 곳마다 여행...이름 석 자. 백 년 여행 중 어느 시기에 도달하면 홀로 가야 하는 길. 세상 소풍 끝내고 떠나는 그날을 뉘라서 알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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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만일기도 결사 603일] 9월 4일 물날. 즐거운 우리집. 사랑어린배움터.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가 집으로 돌아가시게 되었어요. 머나먼 이국 땅에 아들이 홀로 머무는 것이 걱정이 되어 한주간 함께 머물기로 했었는데 정작 애처로워 보이던 아들은 동무들과 어울린다고 아빠는 뒷전이 되었네요. 참 다행한 일이지요. 세상 모든 부모들이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