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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들은 가슴에 담아두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세요 비록 곁에 없더라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 거예요 나 가거든 슬퍼하지 마세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당신을 비출게요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오세요 영원히 당신...

건망증인지 기억 상실증인지 혼돈시대라 외부서 분실한 물건은 남 들이, 다 찾아 주든데 내가 둔 곳을 모르는 건 도저히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이다 하루 이틀 남은. 2024년 2025 년에는 뭐 하고, 놀지? 노래도 부르기 싫어지고 사람. 많은곳에 놀러 가는것...

미흡 하고 부족한 대로 불러 보았습니다 외손녀 도우미라서 평일에는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못 나가고요 토욜 에는 나가서 취미생활을 한답니다

조수미씨 말곤 이 노래를 잘 소화해 내는 가수가 없다 생각했는데 어제 우연히 유툽에서 준수님이 이 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주루룩ㅡㅠ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감동 적이었네요.. 요즘 유툽 돌려보며 댓글에 최근 가입하신 소리님들의 댓글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