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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그를 원하는 건 당연한 이치. 당장이라도 그를 불러내어 미쳐버리고 싶지 않나? 복잡한 머리를 당장이라도 부셔버리고 싶지 않나? 그렇지 않다고 그렇게 부정하지 않아도 돼, 여긴.. 그럴 수 없는 곳이거든...

탈퇴자의 신상 노출에 대한 질문에는 ”원치 않는 분은 얼굴을 가렸고, 공개를 원하는 분은 보여주었다”고 답했다. 그는 “낙귀 엄마, 이모, 메이플 등 피해가 클수록 공개하려고 했다”면서 “처음에는 메이플이 국적이 달라 공개가 가능한가 하고 생각...

낙귀 얘기가 너무 큰 충격이고 김기순은 진짜 정신병자 중에서도 정말 전형적인 정신병자구나싶음 정명석은 성, 박순자는 돈 이렇게 명확한 목적이 보이지만 김기순은 성, 돈은 후차적인거고 그냥 자기자신의 신격화가 1차이자 제일 큰 목적같음 특히 자신...

계속 낙귀 낙귀 하는 것도 역겹고 ㅋㅋㅋㅋ

樂歸亭址) 축대는 황량하나 장암(長岩)은 빛나거다 비경을 독점할까 강물은 유장(悠長)한데 인간사 새옹지마(塞翁之馬)니 낙귀(樂歸)조차 물거품 * 영중면 거사리 냇가에 있는 옛 정자 터다. 영의정을 지낸 황(黃) 모가 벼슬을 그만 두고, 낙귀정이라는...

둘째 아들이 "아니,이놈이....당신이 뭔데우리 칠형제를 도둑이라는거야?이런 빌어먹을 거러지가....." "아 니다, 마지막 낙귀(落句)를 채우는 것을 보고 말해야지 다 쓰지도 않았 는데 그러면 쓰나?" 하면서 주인이 말린다. 그러나 다른 형제들이나 주위...

늘어가는구나 수도권 회장님 자꾸 벗으면 워떡할라고요 ㅋㅋㅋ 얼굴도 멋있지만 나온 풍만한 배는 더 멋져부러야&*%* 낙귀 와 봉주루의 멋진포즈....희자한테 혼난다 에궁 안양 늑대도 힘들기는 힘든모양이네 ...긍게 운동하라고 운동으로 달련된 원사님...

바다 위로 오고 가리니 何時重踏任瀛路 언제나 강릉길 다시 밟고 가서 更着班衣膝下縫 색동옷 입고 앉아 바느질 할꼬 낙귀 落句 夜夜祈向月 밤마다 달을 보고 비노니 願得見生前 생전에 뵈올 수 있게 하소서 하셨으니, 대체로 그 孝心은 천성에서 나온 것...

입구까지는 계속해서 내림길입니다. 구복암은 대한불교 법상종의 본사 라고합니다. 전에는 못본것 같은데 커다란 바위에 낙귀(洛龜)와 하마(河馬)라고 새겨두었네요. 옆지기는 내빼기 바쁘고~저는 절입구까지 다녀서 내려갔더니 형제봉입구에서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