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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학 낙동강.hwp 낙동강 상처 황용대.hwp 소룡골에 수호신 강순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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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외.zip 30.78KB 약력 한맥문학등단 매일신문당선 느티나무 주부독서회회장역임 공원새마을 작은도서관관장역임 낙동문학회회원 느티문학회원 칠곡문협회원

보고 싶던 너는 보이지 않고 네 노래와 뜰에는 고운 꽃 서재에서 란 한 송이를 보았네 수도 없이 불러본 그 이름 마음속 친구로 담아 돌아와서 본 나의 뜰에서 수줍게 피어있네 너는 내 친구 나는 네 친구 2024년 6월 21일 낙동 문학회 문학 기행에서 樵夫

찾았더니 내 사정 빤히 알고 겁도 없이 들앉아서 한 하늘 떠받고 있네 차마 낫질 못하네. 2007년 시조문학 등단 월하시조문학회· 영주시조문학회·한국문협 영주지부 회장·역임. 『초승달에 걸린 반지』 『별이 되는 꽃』 『쪽빛 하늘 한 조각...

편 페이지에 실린 아린 풋고추 같은 옛이야기마저 이제는 들을 수조차 없는 종달새 노래 세월의 뒤안길 길섶에 하얀 민들레가 눈치도 없이 피어 미련한 시인의 속을 끓는다 봄비에 벚꽃이 지는 이 봄밤에 2024년 4월 5일 청명에 (낙동 문학회 시회에서) 樵夫

5.17(수) 오후7시에 낙동문학회 고문이고 대구팬클럽회장이신 박곤걸선생님의 시집출판기념회가 봉계동 솔바람소리에서 있다합니다. 회비는 1만원이고 시간되시는 시나루회원님들 참석해 보시면 좋은 시간될듯....이동진 회장님 초청

주신 보리쌀 한 움큼 잡는다 엄마는 콩 심어 다 팔고 보리심어 다 팔고 쌀밥을 하신다 어릴 적 생일날 꽁보리밥에 쌀 한 움큼은 보석이다 오늘은 보리쌀 듬뿍 쌀 한 움큼 만나 칙칙폭폭 밥 열차가 달린다 약력 .칠곡문협 회원 .시나루 회원. .낙동문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