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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가다보면 중간에 신식건물 있는데 그게 인월요야 거기서 템플스테이 접수하면 돼 우린 일찍와서 낙산사 둘러보고 국수공양함 낙산사 화재때 사람들한테 도움 많이 받아서 답례차원으로 무료 공양중이래 접수하고 숙소로 옴 동행이랑 같이가면 방...

너무 좋은 절이었어요! 낙산사 입구에는 이렇게 자세간 표지판이 있어요!! 자 저따라 구경한번 해보실래요? 참! 낙산사에는 점심시간에 국수공양을 하더라구요!! 저흰 살짝 늦게 도착 했네요 입구로 들어서 꿈이 이루어지는 길로 가는 팻말이 보이더라구요...

보타전만이 그 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한 눈살찌푸리게 하는 인간들도 많더이다. 낙산사에서는 점심공양으로 국수를 제공하고 있는데 한 두명도 아닌 그 수많은 이들의 무질서에 혀를 내두를지경이었고.. 자판기의 커피도 무료...

한계령 못가서 장수대에요... 한계령 휴게소 오색약수에서 약수한컵 먹고 물맛이 이상해.. 때마춰서 온곳이 낙산사 국수공양시간 사찰에서 먹는 음식 죽여줘요. 저 멀리 홍련암이 ...... 의상대입니다. 나~~~이뻐요... 여기가 낙산사 보타전이네.. 힘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