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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절이었어요! 낙산사 입구에는 이렇게 자세간 표지판이 있어요!! 자 저따라 구경한번 해보실래요? 참! 낙산사에는 점심시간에 국수공양을 하더라구요!! 저흰 살짝 늦게 도착 했네요 입구로 들어서 꿈이 이루어지는 길로 가는 팻말이 보이더라구요...

보타전만이 그 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한 눈살찌푸리게 하는 인간들도 많더이다. 낙산사에서는 점심공양으로 국수를 제공하고 있는데 한 두명도 아닌 그 수많은 이들의 무질서에 혀를 내두를지경이었고.. 자판기의 커피도 무료...

한계령 못가서 장수대에요... 한계령 휴게소 오색약수에서 약수한컵 먹고 물맛이 이상해.. 때마춰서 온곳이 낙산사 국수공양시간 사찰에서 먹는 음식 죽여줘요. 저 멀리 홍련암이 ...... 의상대입니다. 나~~~이뻐요... 여기가 낙산사 보타전이네.. 힘들면...

않될.. 저 뒤로 나무가 다타버려 다시 작은 소나무를 심어놓은것이 보입니다 언제 클지 모르지만 이쁘게 잘 크기를.. 낙산사에서 공양국수를 줍니다.. 좀전에 도루묶찌게를 먹고 왔지만 그래도 먹어봅니다.. 먹은후 그릇은 말끔히 설겆이를.. 이제...

좋은 쉼표가 된다. 프로그램은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뉘며,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낙산사는 입장객에게 무료로 공양국수를 대접한다.(월요일 제외) 공양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낙산사 탐방 중 출출함을 해결할 수 있으니 참고...

간이역님 금강님이 가이드 하심으로인해 즐거웟던 낙산사 관광 그리고 낙산사 점심국수 공양 맛나고 아름다움에 젖어 함박웃음 지으면 출렁다리 에서 거닐고 참으로 행복하였던 이틀째 여행 이였읍니다.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타워는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면 작동시켜 불이 옮겨붙지 못하도록 예방이 가능한 시설이다. 국수 공양도 낙산사의 달라진 점 가운데 하나 낙산사는 사찰과 산림 복구에 감사하는 마음을 온 국민에게 전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점심시간대...

것이 이렇게 행복하구나 싶었다 이튼날 불타고 새로 지은 낙산사 관광을 갔는데 옛모습이 전혀 생각이 없다 바다와 어울어진 절...절과 사뭇 다른 감명을 준다 마침 점심때가 되어 국수공양이 있다해서 식당에 들어갔다 맑은장국에 묵은김치 조금 얹어...

봉포해수욕장 야경 봉포해수욕장에서 보름달 봉포해수욕장의 일출 봉포해수욕장 일출 봉포해수욕장 선착장에서 각설이 공연 봉포해수욕장 선착장 야경 낙산사에서 국수공양 모습(국수무료) 낙산사 풍경 낙산사 해수용장 용불암에서 본 설악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