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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두어 젓가락에..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분들, 이제 우리 인생에서는 다시 못올 2024년의 8월을 소중함으로 아껴가며 즐겨보시길 소원합니다 대저, 머잖아 떠오르는 해를 서로 먼저 보려고 정동진, 낙산사, 간절곶, 대보등대 동쪽 끝 으로 겨울 새벽잠 설치는 새해 첫날이 또 금방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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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맛집] 임영관 강릉대도호부 근처 <현대장칼국수> 개운한 고추장 칼국수, 호박으로 맛을 낸, 밥먹고 대표 유적지 관아 보고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 동헌 임영관 삼문. 국보이다. 망궐행례를 올린 전대청. 공민왕의 친필 '임영관', 현재 걸린 것은 모사품이라지만. 낙산사에 가려고 강릉에 머물면서 쓴 것이다 . 서헌 의운루 칠사당 #현대장칼국수 #강릉맛집 #강릉향토음식 #장칼국수 #임영관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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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江五會 3/4분기 모임 사진(2024.09.26.)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조대.낙산사> 이완열님. 최성호부부. 나문균님 부부. 원종방님. 김경욱님 부부. 안병만님. 김응춘님 부부. 김승경님. 김철수님 부부. 이상일님 부부. 정휴남. 이동직님 부부. 한순협님. 고석두님. 이상원님 부부. 강성만님 부부. 강신명님. 송칠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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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여행 - 2024 9월 1 2 3 손자와 양양으로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진다. 낙산사를 돌고 난 후 홍예문 문루에서 잠시 쉬는 동안 남편 품에서 손자가 천사처럼 잠들었다. 충분히 자고 깨어나기를 차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아이들은 만족스럽게 잠을 자야 기분이 좋은 법이다. 남편은 만점짜리 할아버지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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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속되는 즐거운 여행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심이와 칼국수로 점싱을 먹고 강릉투어를 시작합니다 버드나무 부르월스어 방문해 각각 맛이다른. 맥주한병씩 구매 하고 저넉 숙소에서 한잔할 생각에 신이 났습니다 요즘핫하다는 툇마루까페에 커피를 주문하니 1시간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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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영의 테마여행 / 강릉, 우리 잠깐 커피 한 잔 하고 올까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타고 낙산사 앞에 내려서 논둑길을 걸을 때는 추수 끝난 논에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서울에서도 하루가 꼬박 걸린 그 길. 알또독이 '도루묵' 외삼촌할아버지 댁의 좁쌀이 섞인 노란 밥의 구수한 냄새와 아궁이 숯불에서 갓 구어 낸 알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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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회 강릉 60대회 일정 안내 ]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첨 칼국수 세트 13박스 현금 20만원 기타 등 #2부 행사 ( 한상준 문화부장 진행 ) 20시 ~ 22시 (2시간 사용가능 ) 장기자랑 노래자랑 경품 추천 등 (스포츠의류 마라톤 용품 현금 10 만원 ) 등 #22시 ~3부 ( 김순흥 친구 ) 통키타 버스킹 #끝나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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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9월16~17일[해파랑길 이어걷기 19차] 후기 ▶첫째날/해파랑길 42코스 후반~43코스~44코스/38선휴게소~하조대해변~수산항~낙산사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꿇여 먹었습니다. <<44코스 수산항 ~ 설악해맞이공원>> 점심을 먹고, 다시 차량으로 2km를 이동해 44코스 출발점에 섰습니다. 코스 안내판이 없어 시작을 알리는 패널에서 인증샷을 남깁니다. 44코스는 수산항 ~ 설악해맞이공원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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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관모단맥종주(완) - 관모산 낙산(양양) - 영혈사부터 낙산사까지 먼 세월을 돌아 201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선길이 가시밀림 에구 다 생략하고 어차피 추억의 낙산사 때문에 진행한 길이라 바위벼랑위 홍련암까지 구경잘하고 후문...것이 꼭 남대문 시장을 지나가는 느낌이다 나도 구경 좀 하고 해물칼국수나 뭐 그런 음식에 비록 엉망진창이 된 산줄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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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졸업여행 (2024.1.20(토) 07시, 동해)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식사: 11:30~12:00/12:15 * 옵션: 속초해수욕장(장칼국수) or 속초 동명항 or 아바이마을(단천식당) or 속초중앙시장 등...바다 멍 때리기/겨울바다 바람과 입 맞추기 (속초해수욕장, 낙산사 등) ** 바다물에 발 담그기 (으악 차가와? 생각보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