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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횟집이 횡대로정열된 앞길에서 회색털을 의늙은말이끄는 수레가 낙산해수욕장을무대로 삶의터전이되어 꽃마차가되어달리고 커다란두바퀴에 마차지붕에는 깜박이는 오색영롱한 꼬마전등이꽃을만들어 여행자를 유혹하고 아 이꽃세상에잠시라도머물고...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얼굴이 크게 나왔네요~~ㅠㅠ 설악산 입구 단풍 이뿌죠~~^^ 이것두~~~눈부시게 이뻐서 눈동자 돌리느냐구 정신이..ㅋ 여긴 비룡폭포 임돠~ 요건!! 낙산 해수욕장에 꽃마차!!! 타보진 못했지만 너무이뻐서 한컷~~~^^

바라본 의상대,,, 낙산사에서 내려오면 낙산비취해수욕장이 보인다. 겨울바다가 더 운치있고 멋있다. 낙산해수욕장에 있는 호박마차? 이름은 꽃마차라고 써있지만 신데렐라에 나오는 호박마차와 비슷하다. 꽃마차를 타고 낙산해수욕장 둘레를 관광하는거다...

속초도착 지혜 소주한잔하더니 홍당무 되따 ㅋㅋㅋ 낙산 해수욕장 금요일인데 사람이 없네 ㅋㅋㅋ 꽃마차 탄 사진은 누구한티 있남 숙소에 베란다까지 ㅜㅜ 아침 여섯시 삼십분 해가뜬다

말고 하면 된다. 동해 푸른 바다 바라 보며 가슴을 두드리는 파도소리 들으며 이 아침 내 가슴 속의 심장소리도 귀담아 듣는다. 꽃마차를 보니 꽃마차 노래가 떠어른다 그래 그냥 이렇게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거야. 2021년6월6일 일요일 낙산해수욕장에서

다래- 낙산해수욕장으로 은모래 금모래 갈햇살에 반짝입니다 모래밭을 걸어봅니다 옛추억에도 잠기어 봅니다 하얀 모래단을 쌓아 예쁜 케익 촛불 밝히고 산우님 울타리 되어 주인공 후~~ 촛불끄던 샴페인 하얀거품 춤추며 ....그 웃음소리 지금도 들리는듯...

으로 인한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았다. ▼ 해수욕장 주변을 달리는 꽃마차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동물보호단체에서야...반려동물처럼 모셔놓고 기를 수만은 없지 않겠는가. ▼ 낙산해수욕장이 끝나는 곳에서 해파랑길은 왼편으로 크게 방향을...

공원 해수욕장 닭강정과 준비되어있는 음식으로 저녁만찬 저는 한잔술로 숙면을취했는데 마나님 께서는 파도소리때문 정작 잠을설쳤답니다" 아침의 바닷가앞의풍경 설악산입구 여러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승리하는 삶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케이블카에서...

양양 낙산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우선 제일 먼저 눈앞에 들어오는 식당에 들어가 대게와 회를 주문했다 그때까지 불거진 아내의 볼은 펴질 줄 모른다 주문한 음식들이 우리들 앞에서 예쁜 미소를 짓는 순간 아내의 낮빛도 환하졌다 생각보다 양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