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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암 의장대에서 바라본 등대 의장대에서 한컷 낙산사 앞 등대 낙산 해수 관음상 낙산사 무료차 낙산사 입구 좋은 글 낙산해수욕장 앞 커피숍 지인을 기다리며~~ㅠ 기억에 남는 무작정여행~~ㅠ 지나간 시간과 미래 삶에 대하여 삶에 정답은 없다 ~~ㅠ

오는 낙산해수욕장, 와~~~이 또한 그림같습니다. 차를 타고 달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축령산 자연휴양림으로 갑니다. 우창엽선생님이 고기를 굽고, 오은숙선생님이 게임을 진행합니다~ 어느팀이 이겼을까요? 우창엽선생님이 구워주신 삼겹살을 순식간에...

바닷가 구경하기로 합니다.(13:30) ▲ 고속도로를 달려 낙산해수욕장 백사장으로 나왔습니다.(15:18) ▲ 역시 바다는 시원하고...걸을때가 생각납니다. ▲ 사주신 커피 잘 마셨습니다. 낙산해변의 횟집이 모두 커피파는 카페로 변신되어 있네요... ▲ 짧게...

♣낙산 해수욕장 최고의 경치를 감상 하면서 즐기는 커피 한잔.... 낙산사 입구에서 해변가 도로로 접어 들면 초입에 프로방스 스타일의 원목으로 외부 디자인을 한 커피 전문점이 눈에 확 들어 온다..."커피 이즈 낙산점" ♠원목과 고별돌로 정성...

거쳐 낙산까지 가는 군도 5호선이 해안관광도로 거점으로 각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운포리 벽화마을은 ‘돈 안 내도 되는 관광 테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청정해변과 해송이 어우러져 아담한 시골 정취만을 자아내던 이곳이 벽화마을로 변화하기 시작...

커피도 맛나고 바다도 보이고 정말 좋아요~~

근처. 여기서 점심을. 짜장밥이 맛이 좋았어요. 점심준비중. 커피타임. 안개속으로 떠나다! 안개속의 여인. 걸으면서도 자연탐구...입구. 설피마을입구의 장승. 곰배령이 가까워요. 낙산해수욕장에서 수유너머님. 태인님. 자나님. 바다의 여인들. 자나님과...

흐르는 낙산대교를 건너~ 꽤나 길고 넓습니다. 옛말에 '송이가 나는 곳은 자식에게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지요^^ 양양..하면 ‘송이’~ 바로 나오시려나? 신비의 영물 ‘송이’의 고장답게 곳곳에 송이버섯 모양의 조형물이 우리를 반깁니다...

수정,동석이와 회덮밥과 물회로 간단한 점심 그리고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