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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꾸는 한국의 조경수] 2 낙상홍 열매가 달린 낙상홍 감탕나무과 낙엽활엽 관목 ‘낙상홍’ 일본 원산으로 ‘서리가 내린 뒤에도 붉은색의 열매가 달려있다(落霜紅)’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을의 열매가 아름다워 전국의 조경수나 공원수로...

낙상홍나무는 노박덩굴목 감탕나무과의 낙엽관목이며 늦가을 잎이 다떨어진 다음에도 빨간열매가 다닥 다닥 붙어있어 낙상홍이라고 부른답니다./ 이윤수. 2024.10.07. 폰찍음.

낙상홍나무는 감탕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빨간 열매는 독성이있어 식용으로는 부적합하지만 새들에게는 좋은먹이가 될수 있습니다./ 이윤수. 2024.10.07. 폰찍음.

오늘은 이러한 낙상홍 효능과 약성 그리고 주의할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낙상홍 열매는 아주 작은 열매로 잎은 떨어져도 붉은열매는 초겨울까지 메달려 있습니다. 허나 열매는 약재로 사용하지 않고 관상용으로 두고 볼 수 있으며, 뿌리껍질을 벗겨...

낙상홍 2 2024,6,4 2024,9,1

서리가 내린 뒤 잎이 지고 빨강 열매가 달린 낙상홍이 물론 예쁘지만 익어가는 낙상홍 열매도 참 보기 좋다,<2024.9.22.>

낙상홍나무는 감탕나무과의 낙엽관목이며 꽃은 암수딴그루로 6월에 개화하며 서리가 내린뒤에도 붉은색의 열매가 달려있다고해서 붙여진이름. / 이윤수. 2023.10.13.폰찍음.

12월 16일 낙산사 쌍떡잎식물 무환자목 감탕나무과의 낙엽 활엽관목 꽃말 : 명랑

대설에 낙상홍열매 / 이윤수. 연중 가장 많은 눈을내리며 겨울이 점점 깊어짐을 알리는 오늘이 절기 대설. 어제 내린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쾌청한 하늘 엔 유유히 흘러가는 흰구름. 산책길가 옆에 낙상홍 나무는 이름 만큼이나 붉은 빛깔의 낙상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