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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주욱 광주 남한산성면 불당리로 넘어가면 산속 넓은 평지에 기와집 여러 채의 한정식과 닭백숙으로 유명한 낙선재가 나온다. 입구의 화장실도 기와집인데 여자 화장실을 아낙네라고 이름표를 붙여놓아 피식 웃게 만든다. 마사토로 깔린 마당에...

해설사 2024년 7월 11일 오후 9:41 ~~~~~~~~~~~~~~~~~ ㅇ 일시 : 24. 7. 11(목) 9:30-11:30 ㅇ 장소 : 창덕궁 궐내각사와 낙선재 ㅇ 참석자 : 권원숙, 김금복 외 1인, 김문수, 석영호, 안성희, 정윤규, 최경화, 최윤희, 한혜련, 황규선(12명) 장마가 소강...

가을맞이 고궁 산책, 1 창덕궁과 낙선재 10월 첫날, 아침나절 한 때엔 비가 내렸지만 우산을 뻗쳐 들고 창덕궁을 찾았답니다. 잘 알려져 있듯 창덕궁은 태종 5년(1405년)에 조선 왕조의 이궁(離宮)으로 조성되었고, 광해군 때부터 정궁으로 사용되었던...

낙선재 하면 모르는사람 아마 없을듯 해요 조금전 여기저기 몇컷 찍었습니다 독특합니다 한옥 양반집 비슷한 날씨가 우중충해서인지 사람은 많아도 너무 조용하게 느껴지네요

작성일 2023. 06.21 14:20 ~~~~~~~~~~ ♡ 비바람의 고뇌속에 머금은 미소 - 전래석♡ 1. 마음속의 찌꺼기를 씻어내다. 낙선재는 헌종께서 책을읽고 쉬는 공간으로, 서재겸 사랑채로 활용하기 위해 지었다. 삶에 찌든 자신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소동파...

아들내외 처갓집 보내고 잽싸게 남한산성 둘레길로 쌩~~ 이젠 커피한잔 마시고 집으로 누룽지 능이버섯 오리백숙

창덕궁 낙선재 '이음의 결' 전시회 24, 09, 07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전통과 현대 예술이 만나는 전시회가 <낙선재遊_이음의 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통 궁궐 건축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하여 궁궐의 역사적 정취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