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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둘둘이 2,500원 야채김밥2,500원 밥은 얇게 재료는 듬뿍, 낙성대 ‘오월의 김밥’ 낙성대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밥도둑’은 계란지단과 매콤하게 볶은 어묵을 넣은 김밥으로 포실하고 고소한 계란의 맛이 가득 느껴지는 김밥이다. 양상추...

느껴지는 두툼한 김밥, 낙성대역 '오월의김밥' 팔뚝만 한 두툼한 김밥이 인상적인 낙성대역 '오월의김밥'. 한 끼 식사로 손색이...김밥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계란 지단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매콤한 어묵이 맛의 정점을 잡아주는...

계란 말이 김밥은.. 2000원인데... 김으로 말고... 그 위에 다시 계란..으로 한번 더 말은.. ^^ 서울... 낙성대 긑처 ..이름이 기억 안 나는....어느 분식 집..에.. 3500원 하던.. 삼단접이 우산 만한 뚜께의 .. 계란말이 김밥 -- (뚜~~~~~~~~~~껍한 계란...

두툼한 삼겹살과 묵은지가 들어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다. 일반 김밥 외에 다이어터를 위한 키토김밥도 판매되고 있다. 낙성대 오월의김밥 낙성대에 위치한 ‘오월의김밥’도 계란김밥으로 유명세를 얻은 매장이다. 2016년 개업한 ‘소풍가는날’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