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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 연구소 일부 연구진이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볼 학술적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파격적 주장을 담은 된 책 '반일 종족주의'를 펴내 논란 아침부터 혈압이…. 하…

나올 정돕니다. 조의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월에도 정부는 광복회 원로들의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박이택 낙성대경제연구소장을 독립기념관 이사로 낙점했습니다. 일제강점기 미곡 수탈을 수출이라 주장한 인물입니다. [박이택/독립기념관...

수출이 된 것이다"라고 기존의 발언을 바꾸지 않았다. ————————————————————————-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서울대 경제학과 동경대 박사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낙성대 연구소장을 지낸 뉴라이트계열.. 국민의 힘 의원도 결국...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0488 "위안부는 본인 선택"…'일제 옹호' 연구소장이 독립기념관 이사 "위안부도 강제징용도 없었다." 심지어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볼 근거도 부족하다"는 주장을 해온 낙성대경제연구소의 소장이 다른 곳...

다른 공저자 김낙년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 지난달 국내 3대 역사기관으로 꼽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취임했습니다. 일제의 통신산업이 한국 근대화의 토대가 됐다고 주장하는 박이택 낙성대경제연구소장은 지난 2월, 독립기념관 이사로 낙점...

친일 인사가 아니라는 주장인데, 주익종의 견해와 일치한다. <반일종족주의>의 또 다른 필자인 김낙년 동국대 교수는 낙성대경제연구소장을 지낸 뒤 지난 7월 30일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그는 이 책에서 “조선 농민은 일제에 쌀을 수탈당한 것...

악화한 원인은…. “작년 광복절에도 건국절 논란이 있었는데, 가까스로 경축식이 거행됐다. 이후 독립기념관 이사에 낙성대경제연구소장(박이택)이 임명됐을 땐 이사진과 독립운동 유관 단체들이 강력히 항의했다. 하지만 (정부는) 오불관언이었다. 김...

모든 걸 폄하했으니 뉴라이트 주장은 여기서부터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ㅋㅋ 홍범도 장군 흉상부터 낙성대 연구소장을 한국학연구소장에 임명한 것 등 여러가지가 뉴라이트 사관이 현실화에 내재된 광복회 불만이 독립기념관 임명에 폭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