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엽초(이명 :엽초. 칠성초. 골패초. 낙성초. 와위) 詩讚 민경희 흩어지면 죽고 모이면 산다 하였던가 하나둘 모여 무리 이루며 바위나 나무에 붙어 살아가는 일엽초 매서운 추위와 싸우며 한겨울에도 독야청청하니 강인한 삶에 힘찬 응원의 박수보내며...

죽곡초 임정효 ▲간문초 최강희 ▲도덕초 신영미 ▲금산초 김미선 ▲포두초 류임석 ▲백양초 박윤자 ▲두원초 안수영 ▲낙성초 성경도 ▲복내초 박해철 ▲예당초 장대수 ▲회진초 정금희 ▲장평초 홍윤비 ▲마량초 유경종 ▲성전초 이명희 ▲병영초 손영진...

부작용, 복용 방법🔴 따뜻한 남쪽 지방에 주로 분포되어있는 일엽초는 산 속 나무줄기나 바위에 붙어서 사는 양치식물입니다. 낙성초, 칠성초로도 불리며 뿌리줄기가 비늘조각으로 덮여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엽초는 보통 5-8월에 채취하며 여러해살이 풀...

돌아오는 5월 4일 (연휴 첫날)에 낙성초등학교에서 고상백이동우회(백우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낙성초등학교를 계속 존속시키는 방법의 일환으로 낙성초등학교 총동창회를 설립하기 위하여 해마다 명절 때 해오던 고상동 지역 어른들을 위한 경로효친...

4월20일 보성군 벌교읍 낙성리의 낙성초등학교에서 숲해설.환경교육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낙성초등학교는 1942년에 개교되어 올해 79년된 학교로서, 해마다 농촌인구의 감소로 꾸준히 학생수가 감소되어 현재는 재학생 수가 30명 조금 넘지만 학교시설은...

들어가는 입구이다. 좌회전을 해서 들어서면 저만큼 낙성초교 정문이 보인다. 빨간 벽돌를 쌓아 만든 교문에 세겨진 낙성초등학교...^^ 그 앞에 서서 사진을 찍는데..얼마나 설레든지..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쌓여 있는곳.. 교문을 들어서면 바로 우측...

안녕하세요 19기 한민성입니다 ^^; 폐교위기에 빠진 낙성초등학교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이 자신의 학교를 지키기위해 키운 조막손 고구마이야기 를 오랜만에 남기고 두둥 갑니다. 어디서 자란 어떻게 자란 채소의 이야기는 아니구요. 누가 키운 고구마에...

♣♣♣ 재경25회(낙성초) 회칙 ♣♣♣ 제 1 장 총칙 제1조 (명칭) 본회는 낙성초등학교 재경25회라 칭한다. 제2조 (목적) 본회는 회원 상호간의 공동체의식 함양을 통한 친목도모와 상부상조 그리고 회의 발전과 유대강화를 그목적으로 한다.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