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즐 고흥 지죽도 금강죽봉, 활개바위를 갈려고 하였으나 3월31일까지는 산불 예방으로 들어 갈수없다고 하여 하는수 없이 순천 낙양읍성으로 한바꾸 돌아 봅니다. ㅠ (입장료 오천원이나 단체로 3천원) 지죽도 보건지소 앞에서 점슴을 먹고 낙양읍성으로...

출입구만 남아있고 문루는 없다. 북문은 원래 없다. 그리고 성벽의 방어시설인 여장(성가퀴)이 상당부분 무너져 있고 그냥 큰 담벼락만 덩그러니 서있는 모습이다. 성의 바깥쪽에 위치하는 옹성도 흔적만 남아 있다. 낙양읍성 드론으로 본 낙양읍성의 봄

작성일 : 2016. 1. 13. 15:14 ■ 순천 낙양읍성(順川樂安邑城) 삼한시대 마한 땅, 백제 때 파지성, 고려 때 낙안군 고을 터였던 이 곳 낙양읍성(樂安邑城)은 조선 태조 6년(1397년) 왜구가 침입하자 이 고장출신『양혜공 김빈길(襄惠公 金贇吉.?~1405(태종...

4050 에디 피플의 지금뭐해?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