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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밤(나도 취향이란게 있어)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원의 밤에서 내가 젤좋아하는 장면입니다 하도 돌려봐서 대사까지 외웠네요ㅋㅋㅋ 태구님의 철벽대사 아니, 뭐, 그런, 그런 게 아니고 난 안 괜찮아 가지고 미안하게됐다...야 나도 취향이란게 있어가지고 아니, 뭐, 난 뭐 그냥 뭐 아무나 자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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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밤, 이거 뭐요?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쇟 느와르 장르 좋아한다오 유튭 알고리즘에 떠서 지금 봤는데 (본편 다 안봤소) 와 엄태구, 전여빈 넘 좋소 전여빈 여기서 존멋이구랴 결말까지 나와서 봤는데 예전 홍콩 느와르 영화도 생각나고 좋구랴 주말에 넷플서 봐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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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밤 ( Night in Paradise, 2019 )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봉 2021.04.09 장르 범죄/드라마 제작국 한국 런타임 131분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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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울의 봄을 서울의 밤으로 헷갈려하는 이유 2023.12.04
단순히 봄이랑 밤이라는 글자가 비슷한것도 있지만 헷갈려할만도 한게 낙원의 밤 사라진 밤 제 8일의 밤 기억의 밤 7년의 밤 밤으로 끝나는 제목의 영화가 많음ㅋㅋ 심지어 서울의 밤이라는 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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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Ember' - 용용 (2020/04/27) 2023.06.20
허름한 밤 못 드는 잠 이 끝없는 반복은 태우질 못해 in the muddy waters 무겁게 가라앉는 숨 까맣게 부서진 그 낙원 아래에서 woo You don't even love me no more 너라는 불에 몸을 던져 내 안 깊숙한 곳까지 데여 fall 더는 지울 수도 아물지도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