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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31일(토,일)] 추산대장님과 함께하는 금강 첫구간 92km를 걷다 201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장수에서 드디어 진안으로 넘어갑니다. 절경의 길로 진입인건가? 멋진 바위산도 보이기 시작하고 그러니 이곳에 유원지가 생기고 펜션들이 생겨난듯. 물이 깨끗하다면 한가롭게 앉아 먹고 놀면 딱 좋을 거 같긴 한데... 방장님 강한 바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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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부처님 오신 날!! 201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잡꼬 장수 봉화산 철죽도 보고 잡고. 고사리도 끊어야 하는디.......??!! " 부랴부랴 요기조기 대글팍굴려 생각하여 보았지만, 멀리 튀기엔 준비 시간도 있어 이미 늦었기에 가까운 보령댐을 가기로 하고, 잔차질 제목은: 때가 때 이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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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출석부(올라가는것 들에 대하여 - 출석부로 대체) 201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합니다. 농업용 필름 가격은 장수필름 기준으로 이미 8%~15%정도 인상되었습니다. 농업용파이프와 필름 같은 경우 원자재 자체가 부족하여 불가피한 현상이라 합니다. (주)삼동산업 낙타표필름. (주)일신화학 학표필름 같은 농업용 필름을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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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라면 ‘성공 공식’에 도전한 꼬꼬면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아 비닐포장한 후 창고로 옮긴다. 5층 아파트 규모의 건물보다 큰 창고에는 꼬꼬면 이외에도 한국야쿠르트가 시장에 출시한 150여개의 라면 브랜드가 쌓여 있었다. 이날도 꼬꼬면은 재고가 바닥 상태였다. 오후 5시경 창고 앞에는 꼬꼬면을 싣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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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10구간 - 방축재에서 방아재까지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자의 표로만 당선된 건 아닐턴 즉 종교가 정치위에 군림하겠다는 오만함을 제발 버리시지... 교회 대형화 하지말고 헌금타령...보살펴야 옳지 않을지... 하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힘들다고 했거늘... 자꾸만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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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0대들의 공감문답 306가지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 '낙타표 연필', '피노키오 연필' 이라는 것이 있었다. 69. 국민학교 입학식날에 가슴에 손수건 달고 "앞으로 나란히! 바로!" 를 했었다 70. 대나무로 만든 파란색 비닐 우산을 써봤다. 71. '뻥튀기 아저씨'가 오면 반가와서 온 동네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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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蘭皐)선생의 추억을 더듬으며 영월지맥 첫발을 내디디다 201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매 장수가 있었다. 그 어머니는 성(城) 쌓는 내기를 시켜서 이기는 자식을 키우기로 하였다. 아들인 왕검에게는 정양리에 돌성을 쌓게 하고 딸은 태화산의 흙성을 쌓게 했는데 어머니가 보니 딸이 아들보다 먼저 완성할 것 같으므로 흙성을 무너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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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봤을뻔한 인터넷 일본사이트 2Ch의 웃긴얘기들 .. 200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 비닐봉투를 뒤쫓아 갔습니다. 하얀 강아지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 전화번호부 2ch VIP 개그 2006/11/18 02:48 코피를 흘리는 한 초등학생이 전화박스 안에서 「살인 청부업자··· 살인 청부업자···」라고 중얼거리면서 필사적으로 전화번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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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볶는 여자 202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표처럼 달고 있는 우체통, 가끔은 엽서 같은 것을 전해주기도 하지만 주로 납세고지서 같은 것을 받았다가 전해준다. 미루나무 이파리 몇 개가 우체통 대머리 위에 떨어져 있다. 이파리를 쓸어내고 쪽지를 수거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린 다음 또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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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 동인시집 [세월은 가고] (2018.제8집 / 오늘의문학사. 2018.06.30) 201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선장수 아주머니는 빛이 없는 고등어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망설임 없이 칼날을 내려치고 고등어는 이미 바다를 떠날 때 죽어...엿볼 수 없는 죽은 눈의 고등어가 토막난 채 검정비닐 봉투 속에 매장되었다 ========= 더 낮은 곳으로 외 1편 여규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