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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 들어서 열기낚시 본시즌이 확 열렸습니다. 겨율낚시의 꽂 열기낚시 시즌이 시작 되었으니 집에만 움추리고 계시지 말고...줄줄이 올라오면 손맛 눈맛 입맛에 가슴은 콩닥 콩닥거리고 바늘마다 물고 올라오는 열기를 보면 와 하는 탄성이 절로...

교체용 바늘만 달기에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채비 내릴 수 있었고 두어시간 하다보니 거치를 하면 밑걸림이 심해서 여수어부님은 무거운 장비로 채비 내리고 입질 기다릴 때도 들고 하면서 수시로 바닥을 확인하여 몇마리 타면 전동18속도로 올리는 중에...

바늘 낚시 나는 낚시를 좋아했다. 우리집이 거랑에서 가까워서 걸핏하면 '구계댁'집 정자 넝끝에서 강을 내려다 보곤 했다. 지금은 정자를 허물고 그 자리에 비석을 세워 옛 정자가 있었던 터라는 표식으로 비석을 세웠지만 참으로 애석하다. 어릴 적에는...

그러다 바늘이 부러져 다시 매기도 하고요........ㅎㅎ 그러면서 모두 열심히 잡아 냅니다 스킬러는 이제 감이 왔다고 연실 잡아 내고 이에 질세라 교동남도 조용히 잡아 내고 잡아 내고 합니다 오후가 돼서 바람이 좀 불고 파도가 생겼지만 아직 충분히...

털바늘 낚시를 한다고 하면서 털바늘을 좀 얻었으면 하기에 "요즘 같은 시기에 양양에서는 노랑 몸통에 빨간 꼬리가 잘 먹히지...재료는 있는데 날개 재료가 없다고 하자 시골 닭을 한 마리 사자는 말이 나왔고 시골 닭을 사러 갔는데 그 집에서는 목덜미...

인천 집에서도 대명포구에 가서 망둥어 낚시로 재미를 본 손자 현규다.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다고 현규가 모든 것을 제치고 낚시가 하고 싶다고 졸라댄다. 할배가 손자가 좋다는데 안 할수가 없었다. 일행 10여명과 함께 낚시배를 타러갔다...

날씨:바람 살짝 동행인:쏠로 대편성: 48 44 40 38 36 영광 집앞 토종터. 심심해서 나왔네용 분위기 좋코요 ~~~ 며칠전 영도랑 바...보네용. 굴러가기는 하나 간지 개쩜 ㅋ 쎄미3호. 목줄 모노1ㆍ5호 타작6호바늘에. 유동스위벨. 5시까지. 바짝 쪼아보겠습니다

불가능하여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서 조금 따분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단짝 지인과 생활낚시를 다녀왔다. 잡어가 그리울때 항상가는 거제 여차에 와서 간편하게 짐을 베낭에 넣고 산길을 십여분 걸어서 우리만의 포인트에 왔다. 부지런히 준비...

나에게는 불필요 해서 처분하고 나니 장비 관리가 간단하고 집이 깨끗해서 좋은점은 있더라구요.. 지금은 흘림 찌낚싯대 두대...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산품도 많이 좋지만 아직도 릴과 목줄 그리고 낚시바늘 은 실력차가 좀 나는것 같아요. 릴과 낚싯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