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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 대장님과 의 불수 산행 에서의 ~~~ 200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면 낚오자요 이기면 오늘의 산행 기뿜 2배다 드디어 한숨 돌릴수 있는 불암 뻐스정류장 한숨 돌리고 돌리고 기뿜은 잠시고 오르던 중 3인은 한분으로 인해 자신하산 안탂운 마음 뒤로하고 정상으로 돌진 또 돌진 금방이라도 덤벼들것만 같은 암벽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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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길들이기 프로젝트-첫번째 작전 200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도 없는건가=_=; 그냥 잔다, 계속...내가 전에 어떻게 나오려나 보려고 일주일 놔두다가..들어가보니... 쾌쾌하고 고요한 오라가 퍼지는 가운데, 침대에 왠 삐딱마른 굴비보다 더 마른 미라같은 오빠가 누워있는 것이다..ㅠㅅㅠ "얼렁 누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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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기 12중대1소대 3생활관 42번 훈련병 여 재경 201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것을 네가 직접 보았지 않으냐??? 그것이 시간이라는 말없는 인생의 심판자가 암시인게야 남자는 공부할때가 따로있고 군에...축적함에는 시간이 따로 없지만 사람이 그 할떄를 모르면 낚오라는 딲지가붙어 시름의 나락이 선물로 주어지고 그떄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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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이 글 200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까지 낚오되지는 않았을겁니다..................이 글이 마지막으로 카만 생활을 접습니다.... 그동안 저를 비평 해 오셧던 분들도 많으실꺼구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또 또한 많으셨을겁니다.... 좋아해주셧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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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친구 201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나를 꾸짖는듯 하여서 겸손해 질수밖에 없는 곳이 산이다 억겁의 세월을 말 없이 보내온 산은 도심에서 찌들어버린 내 마음...의 종주를 하기로 마음먹고 절반쯤 완성한 싯점에서 아내가 떠나고 나는 그만 낚오하고 말았다 정신 상태가 너무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