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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역에서 도보로 10분이내,신림역에서는 버스로 3 정거장이구요 집에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난곡입구) 있어요 요즘 추운 날씨가 되면 집에 얼른 들어가고 싶잖아요~ 신림역에서 버스 바로 타고 난곡입구에 내리자마자 1분도 채 안 돼서 집에 바로...

그냥 기분은 축쳐지고... 비님이오려나....삭씬~이안편안하고.... 그냥 이유없이 우울모드로 전환해가고... 오늘은 운동이고 모고 다때려치고... 그냥.....어딘가에 박혀서..... 몰할까요??? 디제이덕....여름이야기... 임지훈....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봉천동에서 더이상 얘기가 없어 난곡에서 연습합니다^^ 기억하라 꼭 외워오시구요 연습안되신분들 저는 6시 30분부터 난곡에 있을테니...연습합니다 날씨가 추운데...목 조금하시구요...낼 뵙겠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두루미들은 먹이활동을 위해 철원 한탄강을 날아 나간다. (사진; 김경애 작가, 제6회 '사랑·자유·평화의 땅 연천과 철원, 2019 두루미 사진작가 초대전') 숲의 사이사이에 '습지'도 굉장히 많이 생겼다. 두루미들이 거기서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