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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난꽃들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 되니 겨우내 꽃봉 만들어 이제 하나둘 개화를 시작합니다. 난꽃은 기다림의 미학 입니다. 꽃봉을 만들어 개화까지 긴 시간이 필요한듯합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만큼 기쁨도 크고 개화기간도 길어 꽃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춘삼월 봄날에 난꽃 구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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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이 피었어요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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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 - 오재영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의 정성에 마침내 피워낸 난꽃 집에 있으면 하루에 몇 번씩이고 이 난꽃에 코를 박고 앉아 있는다 거실에서 잠들었던 하루, 눈을 떠보니 아버지가 나처럼 화분에 얼굴을 대고 계셨다 뭐 하고 계시냐 묻자, 아버지는 여름날 새벽 당신을 깨우는 건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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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이 피고있어요!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던 난꽃들이 꽃대를 올리고 꽃도 피워주네요.^^ 오랜 기다림의 시간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우리집 빨래걸이에는 난들이 주렁주렁 걸려있어요..ㅋㅋ 사랑초들도 풀떼기속에서 한두송이씩 피어나기 시작하구요...기다리다보면 때가 되면 꽃은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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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 사모님^^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난꽃 생각나서 여쭙니당^& 전 그동안 난꽃 닉네임을 난에 피는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닐수도있겠다는 생각이ㅜ들어서요 😀 나는 꽃이다 일지도. 날아가는 꽃인지도 뛰는놈위에 난놈..할때 난꽃도 되고 ㅋㅋㅋㅋ 난. 꽃. 나는 꽃이다일까요 매난국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