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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난 너를 거부한다※※______________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 거부한다 #1 아싸 >_< 드디어 드디어 >_< 3년 만에 만나는 한국의 이 푸르른 공기 +_+ (사실 파리공기가 더좋다 =_=) 드디어 이제 은유랑 소민이도 만나겟다~ >_< 우리엄마의 빠숑공부에 의해 =_= 강제로 끌려간 파리~ 거기서 3년동안 썩다가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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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세상아 난너를거부한다[2]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엿같은세상아 너를거부한다 "너꼴뚜기닯았다!!!!-0-" 순간 시끌시끌하던 나에게 시선집중하던 애들 은 조용해지고... 나는 반사적으로 책상을 박차고 벌떡인낫다-_- "뭐라고!?" "......나도성생님인데..ㅜㅜ반말은안대..." "후아-0-후아...꼴...꼴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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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에 인색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난 여전히 나의 인간적인 사랑으로 힘들게 사랑하다가 제 풀에 꺾여 스스로를 정죄하면서 낙심하고 있는 건지?.. 내 눈의 들보가 너무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정죄할 자격조차 없음을 너무도 잘 아는데 그런데도 어느새 그 누군가를 판단하고 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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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산후풍 너를 거부한다! 200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후풍이란 놈한테 지지말고 적극 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말로도 하루 몇번씩 크게 소리질러 쫒아 내 버립시다 저는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단호하게 이렇게 소리칩니다 "나000는 나와 내 가정을 좀먹는 나쁜 산후풍 너를 전면 거부한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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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너를 거부한다 200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상큼하였습니다. 부엌 창 너머로 멀리 보이는 산과 들이 싱그러워보입니다. '오늘 날 참말로 쥑이네.' '끙~~~~~' 난 오늘도 휴일을 즐길 수 없는 신세입니다. 바로 다음 주 수요일에 해운대 교육청 수업 예선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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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월요일)그리스도의 참된 의미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10:33)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2:6) 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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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홍 中期 詩의 키워드들 / 유한근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통을 거부한다. "누구든지 내 속에 들어오면/적이된다./벽이 된다./내 속엔 허기진 수컷,/ 털 가스라진 이리가/살기 때문이다./누구든 내 속에 들어오면/굶주린다./ 이 빠진 암컷,/도저히 이길 수 없는/원수가된다.//절대 들어오지 마시오. - 시 <적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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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홍윤표 시집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낸다 난 오늘도 별을 향해 길을 걸어야만 한다 우리가 살며 걸어가는 건 모두가 상생하는 길이다 상생을 위해서 삶은 언제나 신명이 나고 어진자의 삶에 길이 하늘처럼 열리니 사람들이 가는 길은 모두 허사가 아니다 --「상생의 길」전문 우선 위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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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로의 이원석 “사직도 귀하게 써야 될 상황 있어… 나갈 때까지 의무 다할 것”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기고 난 뒤, 이 총장과 송 검사장이 한 몸처럼 움직인 배경을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인사는 막았지만 “이 총장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평가가 여권에서 강해졌다. “도이치 수사지휘권” 약속 못 지켜 이 총장은 한 전 위원장처럼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