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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pic.twitter.com/WzKJz1GKWe — 난다 (@spacenanda) September 1, 2024 PITO 옹호하는 리트윗 여러 개 하다가 리트윗 다 취소하고 사과문 올림 난다 = 어쿠스틱...

그렇죠잉~ 저흰 파지손질해서 파지만 먹었어요~ ㅎㅎ 밤에 비가 퍼부었어요... 안전산행 하십시요^^

말 타고 꽃밭에 드니 말굽에서 香내 난다 酒泉堂 돌아드니 아니 먹은 술내 난다 어떻다 눈 情에 걸온 님은 헛말 먼저 나느니 말 타고 꽃밭에 드니 말굽에서 향내 난다 주천당 돌아드니 아니 먹은 술내 난다 어떻다 눈 정에 걸온 님은 헛말 먼저 나느니 1...

켜놓은 선풍기 바람이 싸늘해 자다가 깼다. 일어난 김에 출석부를..ㅎㅎ 지나간 일들은 추억이 되고 그리움이 된다지만, 지난 지긋지긋한 살인적 찜통더위는 진절머리나서 다시는 생각 조차도 하기 싫다. 기후 관측이래 최초라는 말이 연일 들릴 정도로...

외식만 하면 탈난다. 나는 외식을 지극히 싫어한다. 그러다보니 누가 밥먹자고 하면 난감해진다. 먹으면 반듯이 탈이 나기 때문이다. 가공되지 않은 무공해 식재료만 먹다가 가공되고, 여기에 농약과 화학비료 및 방부제 처리가 된 식재료로 조리한 음식을...

김혜경 씨에게 "죽을 만큼 미안하다. 사랑한다"며 자신으로 인해 고통받은 부인에게 애틋한 심정을 전하자 친명계가 "눈물난다" ,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낸 일에 대해 "죄송한 말이지만 그분들 행태를 보면 놀고들 있네 이런 생각이 든다...

안녕하세요, 에버라틴 여러분! 101기 스콧입니다. 12/28(토) 발표회를 향해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오늘 공개되는 내용은 바로바로!! 지난번 수료식에서도 잠깐 맛보기 했던!! Mani Picao 입니다. 경쾌한 리듬과 중간 중간...

2시에 발표난다 나 제발 합격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