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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어젯밤에 그 썰렁 했던 그곳이... 우리나라하고 반대일까..서울 가락동 시장은 새벽이면 전국에 물건들이 모여..난리 법구통 치는데. 어제 잤던 호텔 앞도 상가로 변신하고..리아카 에서 ..짜이 커피도 마시고 ..껌하게 끄시린.후라이펜.. 기름이...

집에 있다 한다 그라며 바로 온나 하니 함께 오신분 반가운 분이고 집사람과 친구분이다 오래 만에 만나 부둥켜 안고 난리 법구통 한마탕 털고 산으로 고 부슬 부슬 비가 오는데 죄송 하기도 하고 문지기 뒷마무릴 하고 점심때가 되어서 걱정되어 전화...

새벽부터 난리 법구통~♡ 들깨 두부만든다고 옷 한벌 다버리고~콩삶아 갈아 이번에 만든 마른간수로~~ 이거 또 작품 입니다 이번 들깨두부는 들깨게피와 유황 미생물 코디세핀을 함께해 그어느 곳에서도 맛볼수도 만날수도 없는 두부 입니다 넘 넘 맛있어...

예약손님과 공사장 팀들 관광버스가 한번에 밀려 난리 법구통 으로 점심시간을 치르고 주방아주머니도 한시간만 누워 있스라 하고 몇칠동안 작업하던 진황정 청을 마무리 했습니다 예민한 딸을 위해 딸이 물에 타먹는것을 싫어해서 진황정과 삼지구엽초...

받으니 화가 나서 전화기 갔다 버리라고 난리도 아닌 난리~~ 왜~? 하니 무조건 빨리 들어오라 합니다 들어오니 딸과 난리 법구통~~!!! 세상에 예약도 없이연잎밥 32분이 들이 닥처 있고 연잎밥은 16개밖에 없고 16개는 전에 싸놓은 호박 밥과 씨레기 밥...

중단하고 늦은 점심 먹으로 오다 그만 화가나 그도 저도 못하나 면서 내아님 어떻게 할끼가 하면서 얼음골 에서 집까지 난리 법구통 치면서 와 침묵속 에 한술떠고 제풀에 지쳐 각자 한숨자고 나혼자 일어나 SS기타고 배수로 점검가 둘러 보고 내려 오는데...

집 앞 골목에서는 매번 주차전쟁이다 전쟁이라기보다는 난리 법구통 한 가운데 내가 있다 이른 새벽시간 다들 곤한 잠에 떨어져 세상 피곤함을 잠시 잊을 시간 일자로 길게 주차된곳에서 맨 앞차 주인님께서 급한 일로 어딜 가야 하나보다 핸폰 전화는...

황천길로 달려 간다니'''이론 '''''' 하여튼 시껍했겠네,잠시라도 그놈의 서방인가 하는 인간은 뒤구멍에서 추천받느라 난리 법구통 치는데 깨어나서 좋다가 말았겠구나. 해서 우리는 그런걸 보고 일장춘몽이라 합죠. 평소에 제법 술좀하는성 싶더니만...

한자적기가 쉽지않네 거두절미하고 이번 이기대 함께한 동기님께 넘 미안해 큰절이라도 하고픔 ㅠㅠ..... 야단법석 난리 법구통 XX@XX 희숙.엔잴(석순) 저그들 아침준비도 바뿔낀데 저나 문자 성의에 방바닥터치 홈풀 또 지각... 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