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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고 산 카본매트 32만원 썼다. 대형으로 사야해서 큰 돈 쓸수 밖에 없었어..ㅜㅜ 그리고 AS 생각하면 그래도 브랜드를 사는게 안심이 되서 다들 난방에 돈아끼지 말고 따숩게 살자

오 이거 따듯하다…?ㅋㅋㅋㅋㅋ 얼마나 따듯하겠어 했는데 이정도면 온수매트 없어도 될듯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하나봐 어베 카본매트 주문했는데 제때 오겠지? 오돌오돌 떨기전에 어서 와라

이용요금 : 전체 무료(콘서트, 영화, 부스체험 일체) • 준비물 : 돗자리 및 방한용품(지정좌석 및 난방용품이 제공되지 않음) ※ 두꺼운 피크닉 매트 구비 권장 • 금지사항 - 금오산도립공원 내 반려동물(개, 고양이 등) 출입 불가 - 잔디광장 내 텐트...

걍 암 생각없이 중간층에 입주했는데 위아래로 다 난방 틀어줘서 난방 안틀고 살아도댐 ㅋㅋㅋ 전기장판 온수매트도 안틀고 걍 이불 두꺼운거만 덮어도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