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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적이었는데, 암 이야기 들으니까 무서워서 할지말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안되더라고. 용종 크기가 수술하시는 다른 분들에 비해 작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시간 될 때 해버리자 싶어서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 2. 병원, 교수님, 수술방법 고른 기준 동네...

이 암은 Ct로 보면 안되는것이더군요. 횡경막에는 떡져있고, 방광과 대장주변도 덥고 있다네요. 저번 TC항암이 잘 들었다고 하니 이번에도 잘 들을 가능성이 높으니 줄여서 수술하자고 하시네요. 꽃님들 마음놓기보다는 좀 더 적극적 관리도 필요하고 재발...

의해 번지기 시작하면 병의 예측이 심상치 않게 된다. 심각한 일련의 사건들, 감염이나 신장의 기능상실 등이 후기에 나타난다. 난소 난소암은 산업화된 서구 사회의 많은 여성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극동지역 특히 일본과 산업화가 아직 잘 이루어지지...

마음의 준비를 하더라. 눈을 떠보니까 중환자실이더라, '난소암 3기 말'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또 수술 및 항암 치료를...대해서도 언급했다. 5월7일 채널에 올라온 '국립암센터 전원 후 첫 수술 후기' 영상이 끝내 조씨의 마지막 콘텐츠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