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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어 365 – Day 016 [황우석 박사 관련 기사 영번역및 작문 과정 공개] 무료영어공부 매일 영어습관들이기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을 영어로 번역했 보았습니다. 번역하면서 작문을 하는 과정과 각 문장을 분석을 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서 얼른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원문 기사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71045747 “논문 조작으로 몰락한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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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3기 투병기(2)-항암시작부터 3차까지 201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들립니다. 이눔의 영어는 장소,상황,시간등등 참 가리는것도 많은 내맘대로 영어입니다. 암진단 받고 젤 먼저한게 난소암이 영어로 뭔지 찾아봤다는 웃픈 사연이... 하여 멀리서 공부하는 아들이 모든거 스탑하고 날라와 제그림자로 붙어다니며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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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겪고 계신분. 폐경후 힘드신분. 난소 제거 수술에 관한 의견 문의드립니다. 201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유받았는데 1차 수술때 이 약물들에 대한 부작용이 심해 중단 했던터라 의사선생님은 난소제거수술을 권합니다. 근데 영어로 말하는 사람이라 알아듣기도 힘들고 난소 제거 수술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말이 없어요 약물치료 부작용에 대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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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가드 『비판적 에코페미니즘』의 세계➁ 소젖은 누구의 것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젖이다. 영어로는 밀크(Milk)인데, 모든 포유류의 젖을 포괄하여 지칭한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먹는 것은 대부분 ‘소의 젖’이므로 우리 일상에서 접하는 밀크는 대부분의 경우 ‘우유’이다. 그런데 우유라고 부를 때와 ‘소젖’이라 부를 때 그 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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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서울 책사넷 모임 후기 + 3월 모임 안내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사이다. 난소낭종, 조현, 희귀 질환에 따른 중증 장애, 류머티즘. 삐걱거리는 몸의 경험은 새로운 언어를 필요로 한다. 세상과 불화하는 몸의 고유한 서사를 만들어낸다. 몸에 귀를 기울여본 사람은 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언어와 서사를 가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