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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臣賊子(난신적자)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亂臣賊子(난신적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신하와 부모에게 거역하는 자식.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신하와 부모를 해치는 못된 자식. 곧, 국가와 사회를 어지럽히는 무리를 지칭함. 나라를 어지럽히는 불충한 무리. 奸臣賊子(간신적자). 孟子(맹자) 滕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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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曰部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쑥을 캐서 많고 많도다.)」는 말이 있다. ◈春秋無將(춘추무장) : 孔子(공자)가 지은 ≪春秋(춘추)≫에서 亂臣賊子(난신적자)의 사실을 기술하였는데 조금이라도 惡意(악의)가 있으면, 실행하지 않았더라도 조금도 가차 없이 筆誅(필주 : 글로 적어 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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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속의 우리말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칸의 유언은 바람처럼 사라졌고 이즈음에는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말도 먹히지 않아 한참을 헤맨다지만 희대의 사특한 난신적자 호테의 논공행상 역시 우리말을 한참이나 더듬거리고 있었더니 죽은 칸이나 살아있는 호테가 지금은 아무 말이나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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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奭(군석)편을 읽다가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수를 그치게 하여 천하가 평정되고, 주공이 이적을 아우르고 맹수를 몰아내 백성이 편안해지고, 공자가 춘추를 이루심에 난신적자가 두려워했느니라. 시(魯頌 閟宮篇)에 이르기를, ‘융과 적을 이에 치니 형과 서도 이에 징계 되어 곧 나를 감히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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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신최양(辛最良)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일 방만규에게 내린 죄로 윤봉조에게 죄를 주지 않고, 윤봉조에게 내린 죄로 유복명에게 죄를 주지 않는다면, 신들은 난신적자(亂臣賊子)가 장차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날까 염려되니,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신들은 오랫동안 인재 양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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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國誌] 1 황하의 영웅 (54-2)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어도, 임금을 죽이고 나라를 망친 불충한 자들이 어찌 기승을 부릴 수 있었겠는가. 임금을 죽이고 나라를 망치다 - 난신적자(亂臣賊子)라는 말은 이렇게 해서 생겨났다. 또 어떤 이는 공자 풍을 없애려 한 송상공의 속좁음을 비꼬기도 했다. 송목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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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7 - 술이(述而) - ⑳ - 子不語怪力亂神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러우며 정상적이지 않은 일이었던 것에 관하여 물었다. 진씨가 말하길, “춘추는 세상을 경영하는 큰 법으로서, 난신적자를 두렵게 만들기 위한 것이므로 사실로써 쓴 것이고, 논어는 강학하는 격언으로서 하늘의 법과 백성의 떳떳함을 바르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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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서 구경이라도 해봤어야 ?. 인류글은 언s농장에서 나온이고 백제와 야마토왜 뭐 하는은 ★ + 초유-에서다. yff되고 통신보안 ? -무인시대 서로-난신적자 내란우두머리 그런걸하라 가 아니다 초유시작들-3을 풀어야되고 알아야한다 구구단들고서있으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