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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말안할게 이러네ㅋㅋㅋㅋㅋㅋ 말해도..어차피 난 줄 몰라…🙂‍↕️ 근데 사실 본인 흑역사 말하기 위한 빌드업이었음 짤까지 야무지게 챙겨온게 ㄹㅇ커염지다 ㅊㅊ https://x.com/aetoggi/status/1804222127077535969

없었음. 난 신할아버지가 올때까지 집 처마 밑 마루에서 기다림. 발찌 없이는 갈수가 없었ㅇ어 ㅠㅠㅠ. 점점 어두워지는데 신할아버지는 오지를 않고, 자주 들낙날락해서 아무렇지도 않았던 큰 장승도, 밧줄, 이상한 조각상 들도 이제 다 무서워 지려고...

쓴다고 말해놓고 너무 늦게 쓰네 일단 미안해 일주일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 일단 그 무당분이랑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친구쉑이랑 하루 전쯤에 가서 그집에서 같이 잤거든?? 근데 ㅅㅂ 새벽에 가위가 눌려버린거 근데 이게 개짜증나는게 나만눌린게 아니라...

뛴다는 말 (적막하고 소란한 밤의 병원 이야기) - 정의석 ⑨ 자기 앞의 생 (문학동네 세계문학,에밀 아자르 장편소설) - 로맹 가리 ⑩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톨스토이 잠언집) - 레프 톨스토이 17. 읽은 듯 안 읽은 제목만 아는 책 ① 죄와...

껌이네~ 이런느낌.. 물론 운동효과도있겠지만 확실히 68쯤 시작하니까 백배 가벼웠음 몸이.. 운동이 너~~~~무너무싫고 힘들면...하는경우 극단적으로 빨리 뺄 생각은 x 어느 해외교수가 말했던가 다이어트는 10%가 성공하지만 결론적으로는 0.1%만 성공...

사랑함(난 왜 이럴까 싶으면서도 나자신 겁나 좋아함) 자기애 강한데 자존감은 낮음 처음 보는 사이면 먼저 말 못걸음 근데 말...남얘기에 큰 관심없고 공감하고 싶은 마음도 없음) 시작은 창대하나, 정작 끝을 내는 법은 없음 근데 또 하면 평균 이상...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1958년생,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라. 1970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라. 1982년생,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자신감을 가지고 밀고 나가라. 1994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백두산부터 시작하는 모든 산맥에는 인간이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곳마다 쇠말뚝이 박혀있다 라고 생각하면 됨 실제로 절벽에도 쇠말뚝이 박혀있기도 하고 사람이 찾지 못할 오지에도 박혀있기도 함 지금 제거된 쇠말뚝은 상대적으로 소수라고 들었음...

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는다. 1976년생, 난관에 당황하지 말고 기운을 내면 잘 풀릴 듯하다. 1988년생, 물러나 지키면 윗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뱀띠 : 주변은 마치 태초의 정돈되지 않은 세상처럼 매우 어수선하다. 1953년생, 참고 기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