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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난장질?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내린 비에 배낭내외가 젖어 있네요. 오늘은 따가운 햇살과 산들바람이 있어서 백두대간은 뒷전이고 도로에서 난장치고 있습니다. 1호실 2호실 3호실 광진구청 종량제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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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살육장이 또 되었다...견의 쉰들러리스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사람죽은 장면에 파리꼬인경우로 나왔습니다. 이시대도 박근혜시대라 미국놈 난장질이고 이러고 똘똘이 가같은 인간이 미국데려갔다 라고 나온 현시대입니다. 그런데 현시대에 아롱이 나의 강아지 말티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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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조 시인의 시집 『사진첩』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냅니다 2024년 봄 서석조 비무장지대 한 발짝 들이밀면 불귀의 땅 애오라지 초병의 날 선 시선 날줄을 퉁기는지 수풀을 난장질하는 선불 맞은 저 멧돼지 폐허에 왕거미줄 인적조차 끊어져도 파리한 실개천이 논자락을 후벼 돌며 사라진 주인 자취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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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깔] _ 그림자 없는 방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난 장에 말 난 듯 생뚱스런 이야기가 그녀의 오장육부를 뒤틀리게 하여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이었다. 서로 간에 더 큰 난장질(아무데나 마구 때리는 짓)이 벌어지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사태의 자초지종을 들은 석규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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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행성에서 보는 한반도는?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지인디 머 그리 난리들인지 참.... 어차피 정치판은 몸은 하나요 머리는 둘인 메두사처럼 된지 오래이고 아무리 누군가 발버둥쳐봐야 접시물속의 난장질... 이래서 여기도 잘안오다가 근 몇년만에 와서 끄적거려봅니다. 그럼 열심히들 싸우셔여 골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