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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에 달한다. 2017년에는 난정리마을 주민들이 해바라기 10만 그루를 약 3만 3000㎡ 부지에 심어 해바라기 공원을 조성하여 9∼10월경 해바라기 축제를 열고 봄철에는 청보리를 심는다. 저수지 주변에 수정산과 난정 전망대가 있어 북쪽 땅을 조망할 수...

해바라기가 작황이 안좋은가봐요. 아직은 작아요.

근간 몇일 내린비와 바람으로 인하여 해바라기 꽃이 거의 고개를숙인 상태입니다 매우 아쉬웠습니다 참고바람니다.

강화 대룔시장 들러 난정 저수지에서 해바라기 축제 한다해서 가보니 마침 전날 비바람에 해바라기 쓰러저 축제는 안하고 입장료없이 들러보았습니다. 아래보시는 것 처럼 어지럽게 쓰러져 있는 모습입니다. ㅏㅇ하

비가오는 날이지만 출근하기전에 교동면난정저수지 해바라기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비오는날이고 아직 많는사람에게 알려져있지않아서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입장요금은 1000원입니다 다음에는 날씨가 좋은날에 와보겠습니다~

난정리 주민들이 손수 심고 기른 10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저수지를 배경으로 그림 같이 펼쳐져 있다. 9월에는 난정 해바라기 정원 축제가 열리고, 산책로 곳곳에 정자와 포토존이 있어 사진 찍기에 좋다. 입구에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주소...

1구간인 난정저수지에 만난 해바라기가 생각나든군요 이는 산들투어 산행트레킹 길에 남아 있는 그립고 아름다운 소중한 작은 추억들 이겠지요 산들투어 다양한 여러 모습 그 길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은데 생각은 있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함께할 수 없는...

해바라기축제도 열린다고... 이번 태풍을 잘 견디어주길... 집에서 두시간을 달려 강화의 끝 교동대교를 건너 찾아 간 난정리 해바라기 마을 정원. 해바라기는 무더운 여름날 피는 줄 알았는데 교동해바라기는 9월이 절정이라고...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난정 저수지에서 9월 한달간 해바라기 축제를 한다고 해서 교동으로 갑니다... 그런데....벌써 다 갈아엎고...아무것도 없네요....ㅎ 가끔 가던 카페에서 브런치를 하고.... 아쉬운 마음에 꽃이 조금 남아 있던 연꽃 저수지에 잠시 머물다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