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참여자: 어린양, 나무, 감귤, 코알라 세족장이 월요일엔 휴무라서 아쉬웠지만 작은 수도 하나있으면 아이들은 물놀이 가능이죠^^ 모래놀이 와 물놀이로 진하게 놀고 집가는길에 뻗었답니다. 페트병을 요긴하게 잘썼어요^^

숲놀이터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나뭇잎 모빌 만들고 산초나무잎 탐색도 하고 보리수도 맛보고... 무엇보다 밧줄 타기 놀이 정말 즐거웠답니다~~

공동 합의를 통해, 2008년 11월 1일 골프장을 공원으로 재개장하였고 지금도 미니골프장이 있긴 하다. 3.5. 난지천공원 넓은 잔디광장을 가운데로 해 놀이터들이 있다. 때문에 햇살 좋은 날은 이곳에 텐트가 즐비하며, 가족들이 모여 축구, 야구, 원반...

난지천 공원에 야외놀이터에서 하은이와 현준이는 물만난 고기처럼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말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날씨는 산새가 보일정도로 맑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래도 아이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죠?

난지천공원 안에 있는 놀이터에서 재미있고 신나게 뛰어 놀았던 친구들~^^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휘한 시간이였어요~

짐라인이다~~~ 짐라인 타고 날아보자~ 자발적으로 밀어주겠다는 서진이 모두들 신나게 즐기고 돌아오는 차안에서의 모습이예요.

놀이터도 있냐며 전날부터 묻던 샘물반친구들. 점심식사후 놀이터로 달려 갔지요. 애벌레 시소도 타고 그네도 타보며 못타는 친구에게 친절히 알려도 주고. 밧줄도 타보며 등반도하고 모래를보며 친숙히 놀이하던 아이들. 빙글빙글 의자에 앉아 돌려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