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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난향클럽 두번째 정모을 노을공원에서 했습니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22일 난향 두번째정모을 노을 공원에서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회원님들의 맛있는 음식과 떡, 식혜 ,과일,커피 등 모든 회원들이 많을것들을 가지고와 정겹게 먹고 3회차 시간이 되자 7개조로 나누어 모두 합심해서 경기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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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심~ 난향에 담긴 마음(?)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봄바람에 실려오는 난향~ 사실 식물에 문외한에 불과한 저로선 상상으로도 어림잡히지 않는 향기입니다 그래서 급하게 난을 공부해봅니다 위키피디아~ 정말 좋아요 ㅎㅎ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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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5월20일(월) 서울난향초등학교 방과후 방송댄스 대강구합니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20일(월) 서울난향초등학교 20일(월) A반 13:40~15:00 저학년 B반 15:20~16:40 고학년 강사료 1일 9만원 A,B반 수업곡 미정. *방과후경험자, 채용신체검사서 소지하신 분 ***-****-**** 문자나 카톡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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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에 빠져서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해 부터 난에 관심이 폭팔 ㅎ 올겨울엔 난들과 함께ㅎ 세로지네 인터메디아(십년이상 키우니 멋스러움이 뿜뿜) 폴리도타 치넨치스(5~6년 키웠더니 꽃을) 디네만- 부작이 쉽고 꽃 잘피워서 예쁜 해가 갈수록 풍성한석곡 아주 오래전에 석곡2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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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과 명구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난향과 명구 ] (蘭香과 名句) 불길이 무섭게 타 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물결이 하늘을 뒤 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으니, 禍는 위험한 때 있는 것이 아니고 편안한 때 있으며 福은 경사 때 있는 것이 아니고 근심할 때 있는 것이다. 나무는 가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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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의유혹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향의 유혹 최추상 꽃줄기 두서넛 젖무덤만 한 꽃망울 맺히고 부끄러운 듯 다소곳이 머리 숙인 홀로 외로웠기에 눈 밖 세상 유혹에 한낮 수줍어 달빛 아래 곱게 물들인 수정처럼 맑고 아름다운 자태 그윽한 난 향기에 사르르 감기는 눈 외로이 정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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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난향 집안 가득히.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오늘 날짜 2송이 만개되어 고상우아한 난향이 집안가득 소리없이 채워놓고 있네요. 표현을 뭐라 하고픈데 적당한 문장표현력이 떠 오르지를 않습니다 . 내일 모레까지는 아마도 7송이 모두모두 활짝 필것 같네요 . 반갑고 기쁩니다 . 정말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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