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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22일(맑음:수)아그배 채취*화분 2개 분갈이하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9시 50분에 출발하여 용두에 10시 40분에 도착하다 바로 수선난*인삼 밴자민 분갈이 하다 이것 하는데도 힘이 들어 어렵다 광석이 오다 막걸리 주고 점심 같이 먹자고 하다 분갈이 2개하고 광석과 동방천 시래기 가서 동태탕으로 점심하다 점심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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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리/화분 분갈이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고 틈이나서 꽃나무 몇개 사다논거 분갈이를 했다 큰화분으로 옮겨 심는 일을~ 분갈이를 해놓으니 너무 좋아보였다 사진을...비를 맞으면서 일하는것도 나름 괜찮았다 역시 난 소녀감성이 살아있는 여인네인가보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모습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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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난(蘭) 화분은 어디로 갔을까?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다. 아마도 관심과 사랑이 부족했던 것 아닐까? 어제 3.1절 104주년. 앞 베란다 난 화분을 정리했다. 병들거나 빈약한 화분 다섯 개를 화원에 가지고 갔다. 분갈이를 하려는 것. 호접란 2개, 풍란 1개, 동양란 1개가 새가족으로 들어 왔다.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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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아 분갈이..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밀착되어 뿌리가 질식하는 관계로 저급 바크엔 난석을 조금 더 섞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기 전에 분갈이 해 주세요. 분갈이 하실때 난을 화분 중앙에 위치시키는것 보다 새싹이나 숨은 눈이 중앙에 오도록 심는것이 향후 성장에 균형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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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갈이 화분들.....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는날 베란다 창틀과 바닥 물뿌려 씻어내고 호야와 식물들 분갈이 해줬어요 친구와 동생 줄 호야 호야는 난 화분이 제격인듯 합니다 직장 동료쌤꺼 하나는 아직 못심었어요 타라와 사용처 없어진 홍페페도 집을 찾아 줬어요 세덤 군락지를 아파트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