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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술에 진심인 내 기준 맛집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님이 술 2차 이상으로 마시고 온 사람들은 안 받는 원칙이 있는데, 취해서 민폐부리는 거 싫어하셔서 그런듯 난 좋았어.. 자리 복작복작 금방 만석됨 서울 ‘토리아에즈’ (체인, 성북구 지점) 꼬치집에서 7-8만원 어치 먹는 사람이 있다? 응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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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한 달 만에 다 먹을 수가 있나요..? 주7일에 7번 술마시는 사람의 침샘어택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나 조개구이ㅜ진짜잘구움... 족발이랑 동해안 백골뱅이사서 백골뱅이탕 물론 소주도 타서 소맥마심 저 순희 내 최애막걸리 헬스하고 바로 채우기 ; 헬스 왜하노 닭볶음탕에 소맥 점심.. 신입 친구들 밥 사줌 ㅠ 넘 파릇파릇... 머였지 아 회식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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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주면 술 먹고, 고기 주면 고기 먹는다.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늘 결핍감을 느끼는데. =많은 사람들이 절대적 빈곤보다 상대적 빈곤에 시달린다. 제도적으로 소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 주체적인 자기 철학과 신념이 확립되어야 한다. 주체적으로 개성 있는 삶을 사는 게 바람직하고 참된 것이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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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200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나나하나, 과자 4개? 마무리로 귤..ㅋㅋㅋ 군고구마 먹구싶당...ㅋㅋㅋㅋㅋ 드뎌 내일인가요? 그러고보니 제가 여기활동한지도 벌써 한달이나 됬나보네요~ 그리고 얼마 안있음 또 떠나기도~ 이리저리 요즘 왜이리 정신사나운지!! 난 늘 술이야~ 맨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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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빌 4:6-7 늘 감사함으로 사는 삶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늘 기뻐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염려란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염려하면 평안할 수도 기뻐할 수도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을 쓴 바울은 지금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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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4.06.13
아빠가 늘 바빠서 이렇게 챙겨준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A는 교실로 돌아오지 않았다. 아니 집으로도...참 친절한 것 같다. 3) 금요일 밤. 다들 퇴근했지만 나 혼자 남아 있었다. 이번 주까지 꼭 끝내야 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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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취향인 민희진의 펀치라인은? 🎤 2024.04.30
빌리아일리시 롤모델로 어떤 애들을 했으면 좋겠다. '아 난 잘 모르겠는데….' 4. 너네 양아치냐 5. 즐거우세요ㅎ? 6. 하지만 결론은? 늘 콩쥐가 이겨 7. 그 사람들이 더 주술 보러다닐 거예요. 그 사람들이 굿을 하니까 저한테 몰아붙이는 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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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372. 술이 깨게 냉수를 마셔라. Cool your coppers. 373. 사진 사람수대로 뽑아주세요. Copy these negatives according to the...비쌀 텐데요. That car would cost you a fortune. 378. 나는 사업에 한 밑천 톡톡히 들였지요. My business cost m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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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2023.12.14
개월 나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책갈피가 된다 PK 1 PK 2 켓 띠 노이즈 캔슬링 03 응급실에서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사건 병원에서 어떻게 받아야 맞을까? 유언 사람, 사람, 사람 저는 시체입니다 중환자실 1 중환자실 2 집에 갈래요 외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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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같이 사는 늦둥이 고모와 차별대우 2023.08.23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고모앞에서 너 12살때 싼타랑 아빠가 술한잔했어~이럼. 얼마전 할머니가 통화하는거 들었는데, 내새끼는...늘 고모가 1순위고 나랑 내동생 2순위라고해서 늘 그러려니 하고 삼. 그래도 나한테는 할머니가 1순위인데, 우리엄만 나 4...